고프로같은 카메라를 몸에 마운트해서 찍은 것 같네요.

제가 분석 하기로 는 23초에서 24초 넘어가는 부분을 잘 보시면 인물에게 다가가는 앵글 속도가 조금 빠른 장면을 보실 수 있을 건데요. 자연스러워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때 한 번 몰핑이 있었던거 같고.. 배우님이 사고를 당해 차 앞에 유리에 박기 전 컷이 또 한 번 바뀌네요. 박고 나서 굴러가는 장면 사이에 전환 효과는 틸다운으로 스와핑 한 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카메라 마운트와 앵글을 적절하게 잘 사용한거 같구요. 자동차는 크레인으로 앞 바퀴만 연결해서 촬영 했거나 위험요소 때문에 바닥과 주변을 크로마키 촬영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 기능중에 재생속도 조절하는 기능있는데 도움 되실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