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꼬마아이가 맞은편 앞집 에 사정이 생겨서 잠깐 들어가게 됬는데 그 집 주인 여자 (20대 후? 30대초?) 이 아이가 소문?이라 해야되나 앞집에서 나던 소리 등 심상치 않은 느낌이 있었는데 가방인가 어디서 칼같은게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 되게 무서운 분위기 와 실제 평범한 아이 인지 착각을 불러 일으키면서 그런 감정선을 왔다갔다 하면서 진행되는 이야기 였는데..
제목 비슷한거라도 찾아볼려고 했는데 안나오네요 ㅠ 앞집아이, 옆집아이, 도어락, 등등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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