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장편영화 찾지 마시고, 단편영화부터 찾아보세요.
요즘 표준계약서가 활성화 되어서 옛날처럼 열정페이로 일시키는 장편영화 현장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장편영화 만드는 제작사 입장에선 아무 경험도 없는 인력을 투입하기가 점점 꺼리게 됐다는 뜻입니다.
단편영화부터 차근차근 배우시면서 장편영화로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물론 단편영화도 합당한 페이를 받아야 하구요.
1. 프리단계도 줘야합니다.
2, 3. 상업이냐 독립이냐, 예산의 규모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생활비를 충당할 수준의 페이는 지급됩니다.
4. 이건 제작사 사정에 따라서 다릅니다. 계약 날짜에 맞춰 바로바로 주는 곳도 있는 반면에, 늦게 주는 곳도 있습니다.
질문은 최대한 자세히 성실하게, 답변은 친절하고 다정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