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학과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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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감독 | |
2018년 03월 19일 18시 07분 09초 588 5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교수의 조언이 모두 옳다는 생각도 버리세요.^^
우리나라 대핵교의 교수들 형편없는 것들도 많아서요.
돈과 빽으로 드리밀고 들어온 교수들이 상당수 입니다.
거대 유명영화제작사도 아무리 화려한 영상도 사람들이 원하지 않고 재미가 없다면
실패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관객을 생각하세요
저도 그런때가 있었답니다
카톡상담: actor2018
안녕하세요 영화를 좋아하는 대중의 입장으로써 감히 제 의견을 올립니다 !
영화엔 여러 장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메세지를 분명히 주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미쟝셍만으로도 분위기, 연출, 음악 등 어떠한 감정을 가지고도 흐름대로 표현할 수 있는게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영화를 만드실때에 주제 ! 를 확실하게 잡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 무엇을 보여주고 싶고 무엇을 느끼게 해주고싶고 더 파고들면 어떤 타겟층들을 위해 어느 누군가를 위해 이런 목적 의식이 있다면 지금보단 조금 더 또렷하게 영화의 결이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너무 많은걸 내포해도 과잉이 되겠지요.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는것 같고 계속 이렇게 부딪히다 보면 점점 더 결이 진해질거라 생각됩니다 ! 모쪼록 화이팅 하시구요 참고가 됐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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