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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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쓴 단편시놉시스입니다 어떤가요?

everyday10
2021년 10월 14일 22시 05분 24초 13564 2 1 4

21살 창식씨는 한 달 뒤 입대입니다 하지만 소심한 창식씨는 입대일이 가까워질수록 무서워집니다 입대일이 일주일남은 시점에 창식씨는 2차백신을 맞게 됬는데 입대가 무서워서인지 아니면 몸이 안 좋아서인지 창식씨는 왼팔이 너무 아파 병원에 가봤지만 이상없다며 타이레놀만 줬습니다

하지만 창식씨는 아픈것도 아픈것이지만 왼팔안에 벌레가 들어가 알을 깠다는 망상을 하게 되고 점점 미쳐가기 시작해 커터칼로 왼팔을 그어봤지만 효과는 없었습니다

그렇게 입대를 하게 된 창식씨는 왼팔이 너무아프다며 조교에게 말했지만 조교와 동기들은 꾀병이라 생각해 오히려 따돌림까지 당했습니다
그렇게 사격당일 창식씨는 너무 왼팔이 간지럽고 벌레들이 우글거린다고 생각해 자기왼팔을 쏴버리고 "여기봐 벌레들이 우글거리잖아"하고 기절해버립니다

군병원에 가게 된 창식씨는 왼팔이 잘린것을 보고 미소짓지만 간호사가 오른팔에 주사를 놓는것을 보고 기절해버립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시선팩토리
2022.02.25 02:13
백신읗 오른팔에 맞았는데 왼팔에 맞았다고 착각하고선 후에야 오른팔에 맞은것을 자각하고 기절하는 섷정이라면.....
왼팔이 없으니 당연히 오른팔에 주사를 놓는건 아닐지...
개연성이 부족하거나 자신만 공감하는 상상력이 아닐지...
저로서는 이해가 잘 되지안씁니다.
한번더 고민하시고 건필하시길...
커피가필요해
2022.06.22 09:37
시선팩토리
왼팔에 백신주사를 맞고 자신의 팔에 총을 쏘는 사단까지 발생한건데
오른 팔에 주사를 놓으니 기절을 한다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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