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4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시놉시스

닐리리맘보
2022년 12월 29일 22시 01분 35초 54342 1
영화 제작을 위해 처음 써보는 트리트먼트입니다.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일은태양
2023.01.01 16:12
다 읽어봤는데 나름 구성이 촘촘한 게 어느정도 완성도가 있네요.

다만 가정폭력의 비극을 다룬 작품은 많이 봐와서 좀 식상한 소재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듭니다.
"똥파리"가 연상되는데 그것이 이 작품의 한계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들고
전체적으로 구성은 어느정도 탄탄하나 참신한 소재는 아닌 거 같아서 아쉽네요.

어머니가 바람피어서 난 자식이라는 아버지의 언급에서 실제로 뭔가 좀 더 예측 못한 비밀이 있었으면 계속 흥미 있게 진전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도 너무 쉽게 마무리 되어 버리는 거 같아 맥이 빠졌네요.

다른 독립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소재를 찾던가 주인공의 출생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진전시키며 아버지의 죽음도 사건이 얽힌다면 독립영화로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시나리오 도입부입니다... v991123 2009.08.29 3947 0
장편영화시놉시스 [Graffiti]-[낙서]입니다. 1 linner 2005.06.28 7040 0
장편영화시놉시스 [국회 의사당 폭파 사건]입니다. 5 linner 2005.06.28 5228 0
장편영화시놉시스 [제국의 꿈]입니다. 1 linner 2005.06.28 4801 0
장편영화시놉시스 [힘내라 복사기!!]입니다. 5 linner 2005.06.28 6382 0
자작 시나리오 '시선... 말없이 무지개를 그리다.' 입니다. 2 silver0522 2005.07.17 4785 0
[단편시나리오] 공감. 1 wjdaud85 2005.07.31 5479 0
평가 부탁 드립니다. 1 max1704 2005.08.06 3719 0
그냥 생각나는 대로 쭉 써본 시놉시스입니다 ㅈㅅ 5 hyunjsa111 2005.08.19 8993 0
단편영화 하나 시나리오 써 보았는데 어떠한지.. 비판해 주십시요 2 k3m7s37 2005.08.28 4948 0
단편)) 이불말리기 3 hydezkdi 2005.09.19 5740 0
단편 시나리오 평가 부탁드립니다^^ 3 amainmo 2005.09.28 5785 0
시놉시스 <위대한 휴머니스트들의 사회> 2 glory0518 2005.10.03 5580 0
단편 시날입니다. 평가부탁드려요. 1 2k4s2s8 2005.10.09 5839 0
시나리오 평가부탁드려요~꽃피는 봄이 오면 wonyu78 2005.12.03 4276 0
시나리오_우리사이 daejiniii 2005.12.17 5963 0
▷ 커피와 잡지 - 시놉시스에 대한 의견 부탁합니다~ 3 judysuh2 2005.12.28 7593 0
제목도 없지만.. 1 prip2001 2006.01.05 3398 0
아직 제목은 안정했지만, 프롤로그 어떤지좀 봐주세요 1 jae2906 2006.01.13 3799 0
제가 꿈꾼 내용을 바탕으로 한 SF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바랍니다 3 Legend 2006.01.17 4507 0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