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장모님 손 맛

unploge
2010년 04월 30일 14시 32분 19초 5022 1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구요. 뒤로 갈수록 결말에 대한 압박이 심해져서요.

끝을 맺긴 했는데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재밌게 봐주시고

많은 조언도 부탁드려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BAM
2010.09.19 18:28

서스펜스적 카타르시스를 느끼려고 하는순간에 극이 끝나네요.

너무 아쉬워요. 소재도 좋고 글의 이야기 구성은? 그럭저럭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이 시나리오의 끝맺음은 아예 하지 않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다면 마지막을 열린결말로 끝내신것 같은데, 이건 여운이 없어요.

미란을 어떻게 하든지, 사위가 어떻게 하든지 무슨 행동을 통해 확실히

닫힌결말의 시나리오를 쓰신다면 앞서 말했듯이 서스펜스적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수정본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건필하세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시놉시스입니당 yjidol92 2009.04.23 3907 0
'반추' - 시나리오 smooth5531 2009.04.24 3748 0
처음 쓴 시나리오 입니다... 봐주세요~ ^^ 부탁 1 maus19 2009.05.04 3534 0
그냥 끄적거린거...평가 부탁드려요 2 Plamengo7 2009.05.17 3445 0
이거 평가좀... 3 sun226 2009.05.17 3633 0
스.타.카.토 단편영화 assadembyo 2009.05.24 3767 0
꼭 댓글 달아주세요 지도편달부탁드리겠습니다. 2 holyamy 2009.05.24 3806 0
관심있으신분~ 1 fdr11 2009.05.25 5022 0
드라마극본 공모 내려고 한 이야기.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nomang 2009.05.26 3966 0
단편소설 형식으로 써 본 자작이야기입니다.(상당히 길 수도..)평가 부탁드립니다. engum 2009.05.27 3449 0
밑에 글 이어서...(너무 길어서 조금 짤렸네요) 1 engum 2009.05.27 2974 0
단편 시나리오(치킨맨) 평가 부탁드립니다^^ 3 monored 2009.06.06 6460 0
늪(시놉) 고수님들의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2 djmini1977 2009.06.13 4328 0
제작 진행 중인 단편 [쓴 맛!]입니다. (현재 배우 모집 중~! 011-9098-9570 2 kh5217 2009.06.14 6057 0
고등학생 졸업 작품 시나리오 giseokv 2009.06.18 6139 0
뒤주 여행.. lhilhi 2009.07.16 5019 0
x 1 ehdud1145 2009.07.19 5037 0
일기 7 gerak 2009.07.29 5316 0
몽당연필.. lhilhi 2009.08.04 5732 0
또 수정한 처음써보는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 5 ClareTs 2009.08.20 7329 0
이전
12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