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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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단팥
2017년 06월 06일 15시 15분 33초 1200 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gs7408
2017.06.07 17:40
1. 작가 혹은 감독 본인이 들인 시간과 노력, 정성만큼, 혹은 그보다 덜 나오는 것이 그 작품의 질적 수준입니다. 간혹 예상한 것보다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경우는 순전히 '운'에 의한 것입니다. 자신의 작품을 '운'에 맡기시나요?
2. 첫 장면에서 사이가 좋지 않은 철진과 영수가 왜 다정하게 걸어가는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혹은 다정하게 걸어가는 철진과 영수가 왜 사이가 좋지 않은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조언과 평가를 부탁하기 전에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평가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단팥
글쓴이
2017.06.07 17:56
일단 생략하였는데 소재 자체인 분신 본인의 또 다른 몸을 소재로 하였습니다
그 소재인 분신은 현실세계의 본인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큰 소재로 작용하였습니다
제가 생략하였는데 단시간에 간략하게 썼고 소재 자체의 흥미성에 관한 조언과 평가의 부탁을 생략하였습니다
이 점에 관한 조언과 평가를 부탁드린 것입니다
kgs7408
2017.06.07 18:29
1. 제 첫번째 댓글을 다시 한번 꼼꼼하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2. 진부하고 재미없는 소재도 명작이, 명품이 될 수 있고
흥미롭고, 참신한 소재도 범작이, 졸작이 될 수 있습니다.
단팥
글쓴이
2017.06.08 07:41
'운'에 맡기자라는 것은 아닙니다
조언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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