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코피'라는 이름의 피눈물

kimunyeol kimunyeol
2006년 02월 12일 19시 20분 29초 4977 2
제가 처음으로 쓴 시나리오입니다...
좋은 구석은 없지만, 읽어보시고 평가 부탁드립니다.
대인 관계에 서툰 아이가 있었다. 
컴플렉스가 많은 아이는
자신의 말과 행동이 남에게 어떻게 비칠지 고민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특정 행동에
사람들이 짜증을 내거나 어이 없어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아이는 타인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심리학 책도 들여다 보았다.
비록 정신과 의사는 되지 못해도
그러한 생각을 바탕으로 영화라는 예술을 창조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kimunyeol
글쓴이
2006.02.14 18:31
리플 좀 달아주세요~~~ㅜ.ㅠ
singersinga
2006.03.05 19:11
한씬밖에 없는데... 이게 끝인가요? 단편이라고 생각하더라도 너무 짧은 것 같은데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시놉시스입니당 yjidol92 2009.04.23 3907 0
'반추' - 시나리오 smooth5531 2009.04.24 3748 0
처음 쓴 시나리오 입니다... 봐주세요~ ^^ 부탁 1 maus19 2009.05.04 3534 0
그냥 끄적거린거...평가 부탁드려요 2 Plamengo7 2009.05.17 3445 0
이거 평가좀... 3 sun226 2009.05.17 3633 0
스.타.카.토 단편영화 assadembyo 2009.05.24 3767 0
꼭 댓글 달아주세요 지도편달부탁드리겠습니다. 2 holyamy 2009.05.24 3806 0
관심있으신분~ 1 fdr11 2009.05.25 5022 0
드라마극본 공모 내려고 한 이야기.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nomang 2009.05.26 3966 0
단편소설 형식으로 써 본 자작이야기입니다.(상당히 길 수도..)평가 부탁드립니다. engum 2009.05.27 3449 0
밑에 글 이어서...(너무 길어서 조금 짤렸네요) 1 engum 2009.05.27 2974 0
단편 시나리오(치킨맨) 평가 부탁드립니다^^ 3 monored 2009.06.06 6460 0
늪(시놉) 고수님들의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2 djmini1977 2009.06.13 4328 0
제작 진행 중인 단편 [쓴 맛!]입니다. (현재 배우 모집 중~! 011-9098-9570 2 kh5217 2009.06.14 6057 0
고등학생 졸업 작품 시나리오 giseokv 2009.06.18 6139 0
뒤주 여행.. lhilhi 2009.07.16 5019 0
x 1 ehdud1145 2009.07.19 5037 0
일기 7 gerak 2009.07.29 5316 0
몽당연필.. lhilhi 2009.08.04 5732 0
또 수정한 처음써보는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 5 ClareTs 2009.08.20 7329 0
이전
12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