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 공익광고 시나리오 >그런데 이런거 올려도되나요 하하?!

leejh01104
2007년 09월 30일 21시 56분 13초 7409 2
단편 공익광고 시나리오

<핸드폰>

s#1

한 학생 아침에 일어나 머리를 감고 학교갈 준비를 한다
그리고 족쇄를 다리에 차고 밖으로 나간다

s#2

학생 학교까지 가는길에 있는 모든사람들이 발에 족쇄를 차고있다

s#3

학생 교실로 들어온다 교실에 있는 학생들 역시 발에 족쇄를 차고있다
그때 학생의 족쇄에서 전화벨 소리가 들린다.
학생 족쇄를 열어 안에있는 핸드폰을 받는다

자막 - 여러분의 몸에도 족쇄가 채워져있진 않습니까?

질책 좀 해주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ljh699887
2007.10.19 20:14
족쇄를 생각하신건 꽤 괜찮은거 같은대요 아쉽다면 족쇄에서 핸드폰을 꺼낸다는것이 왠지 어색한거 같아요. 제 생각이지만 족쇄보다는 수갑으로 표하고 수갑에서 벨소리가 흘러나와 수갑을 귀에다 대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러면 먼가 수갑과 휴대폰이라는 상관성이 맞아 떨어지는거 같아서요^^ 머 물론 제 생각이였습니다.
mejapan
2008.01.28 21:15
족쇄는 너무 무거운 느낌이에여...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단편 시나리오 평가 부탁드립니다. - <뒤처진 사람들> 4 김근 2023.01.08 140040 1
에덴 2 노래하는키보드 2021.12.08 95767 1
이번 제 졸업작품 시놉시스입니다. 8 moon2581 2005.03.06 94906 94
단편 시나리오 <사건의 진상> 1 전종명 2023.08.23 90565 0
단편 시놉시스 '파리'입니다. (단편 영화 제작해주실 분 혹시 있나요?) 4 비르투오소 2022.09.25 83298 1
단편영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입니다. 2 전종명 2023.03.26 83002 1
단편 시나리오 <드라이버> 평가 부탁 드립니다. 1 2023.10.20 82424 0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sy2404 2020.01.19 81915 3
무력함(자작 독백) chc 2023.12.29 75852 1
공포영화 시나리오 구해봅니다 1 최선을다하자 2023.03.28 64757 0
가재 제목없음 1부 의지로의표상 2023.12.18 64691 0
[뜨쟁이:화룡점정] 업로드. 비르투오소 2023.03.05 64204 0
방울토마토 3고 2 전종명 2023.12.22 63903 0
단편 영화 <한국의 주차장은 항상 붐빈다> moonlightG 2023.02.21 63712 0
단편영화 시나라오 <바이러스> 1 강난새 2022.10.26 62755 0
방울토마토 4고입니다 전종명 2023.12.30 60966 0
뜨쟁이:화룡점정 시놉시스(수정본입니다) 비르투오소 2022.10.31 59732 0
단편 <죄의식> 시놉시스 dogbdfdfbd 2023.07.03 59408 0
전통막걸리 소재 웹드라마 시놉 있으신분?또는 가능하신분, made626 2023.08.25 59116 0
<쿠키 하나가 당신의 뇌에 미치는 영향> 단편시나리오 moonlightG 2023.07.06 58990 0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