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Caged

chonwoun chonwoun
2008년 12월 14일 17시 56분 25초 4377 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a1737
2008.12.18 15:01
으...윽...ㅠㅠ외국분이신가염? ㅋㅋㅋ
krung47
2008.12.19 00:35
i did enjoy d story doe its quite mediocre.but how much can u pull out from independent films anyways.how bout u concentrate more on jack's story? like from his point of view? cuz i dn't see his reaons of doing so.well ive always wanted write scenario in english but never tried actually! u rock dude! u dn't do korean at all?
Profile
chonwoun
글쓴이
2009.03.29 16:26
한국말 합니다 ㅎ. 잭의 이야기에 파고들지 않은 이유는 시간적인 제한도 있지만... 에, 그러니까. 다시 시작하자면, 이 대본 안에 있는 캐릭터들 모두가 심볼이라고 할 수 있죠. 심볼 하나하나를 구지 영상안에서 설명을 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어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누구라도 읽어보시죠 1 harusaky 2008.04.15 3614 0
연명(延命) - 4부 - ehdwlse 2010.03.29 3607 0
시놉인데 어떤지 한번만 봐주세요 ㅜㅜ 댓글로 따끔한 한말씀 부탁드릴께요 1 gmlrud211 2008.08.28 3598 0
생애 첫 시놉시스입니다 1 ejl94 2012.09.04 3597 0
앙리의 날 =생리의 날 코믹하게 써 본 건데 어떤지 너무 못써서 그래도 한 번 올 chask81 2006.09.14 3591 0
질문입니다 질문!!! 내용을 읽어주세요 꾸벅~.. 4 crumblife 2007.07.21 3585 0
연명(延命) - 6부 - ehdwlse 2010.04.14 3583 0
연예인 스토킹에 관한 스토리 하나. 1 SCmiho 2006.08.08 3583 0
[단편시나리오] 고백_(1월촬영예정) 날카로운 비평좀 부탁드립니다. 2 wjdaud85 2007.11.21 3580 0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 dlwntjr89 2009.02.04 3579 0
제가 써본 시나리오의 시놉시스 단편<사자> 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aquafor 2008.02.23 3570 0
연명(延命) - 3부 - ehdwlse 2010.03.26 3569 0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써본간대 읽어주세요^^ 1 alstn1024 2006.06.22 3568 0
단편 시나리오 쓴건데 뭔가 허전해서.. doggy4945 2008.02.27 3560 0
- 제 3의 시간 - 글쓰기 게임에 참여하실분 찾습니다. 푸른별인 2010.03.11 3547 0
[고1/초단편]MY PRECIOUS 물밍이 2012.05.14 3535 0
처음 쓴 시나리오 입니다... 봐주세요~ ^^ 부탁 1 maus19 2009.05.04 3534 0
연명(延命) - 2부 - ehdwlse 2010.03.24 3530 0
전에 올렸던 시나리오 (yesterday) 수정해서 올립니다 aquafor 2008.02.24 3523 0
<첫눈이오면> 2 지흔이 2012.10.28 3522 0
이전
2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