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3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묵언

dlwntjr89
2008년 12월 26일 11시 53분 34초 4007
제목: 독립


#1주석의 방
어디선가 들리는 잔소리.
문을 쌔게 닫고 공책에다 묵언을 크게 쓰고 어디론가 나간다.


#2 정훈의 집
영화를 보고있는 정훈.
심심했는지 핸드폰을 키고 주석에게 전화를 한다.
정훈:"야,뭐하냐"
주석:(.....)
정훈:"뭐야 납치라도 당했냐?:
주석:(.....)
정훈:"야...야...야!"
심각한 상황임을 상상하는 정훈

#3 주석의 아파트 입구
급하게 달려오는 정훈.
주석의 아파트 입구에 정장을 빼 입은 두 사람이 007 가방을 들고 어디론가 간다.
정훈:"씨발...."
핸드폰을 꺼내고 친구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4 공원
조용히 이야기 하고 있는 두 사람과 그를 지켜보는 정훈과 친구들....
정훈:"쟤내가 아마도 납치한게 분명해."
"저 가방에 돈을 채우고 암매장 시킬깨 분명한데...."

#5 PC방
조용히 게임을 하고 있는 주석.
핸드폰이 계속 울린다.
귀찮다는 듯이 베터리를 빼고 게임에 집중한다.

#6 공원2
조용히 두 사람에게 다가가는 정훈과 친구들....
방망이를 들고있는 친구가 내려치려고 하는 순간 과자를 먹으며 여유롭고 걸어오고 있는 주석.
(왼쪽은 친구들,가운데는 두 사람,오른쪽은 주석이 있는 화면)

#7 벤치
뺑 둘러 앉을수 있는 벤치에 앉아있다.
카메라는 천천히 돌면서 오늘 있었던 해프닝을 말하기 시작한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단편 시나리오 평가 부탁드립니다. - <뒤처진 사람들> 4 김근 2023.01.08 137431 1
에덴 2 노래하는키보드 2021.12.08 95764 1
이번 제 졸업작품 시놉시스입니다. 8 moon2581 2005.03.06 94905 94
단편 시나리오 <사건의 진상> 1 전종명 2023.08.23 87950 0
단편영화 <나성에 가면 편지를 띄우세요>입니다. 2 전종명 2023.03.26 82999 1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sy2404 2020.01.19 81912 3
단편 시놉시스 '파리'입니다. (단편 영화 제작해주실 분 혹시 있나요?) 4 비르투오소 2022.09.25 80639 1
단편 시나리오 <드라이버> 평가 부탁 드립니다. 1 2023.10.20 79787 0
무력함(자작 독백) chc 2023.12.29 73082 1
공포영화 시나리오 구해봅니다 1 최선을다하자 2023.03.28 64756 0
[뜨쟁이:화룡점정] 업로드. 비르투오소 2023.03.05 64203 0
단편 영화 <한국의 주차장은 항상 붐빈다> moonlightG 2023.02.21 63710 0
단편영화 시나라오 <바이러스> 1 강난새 2022.10.26 62754 0
가재 제목없음 1부 의지로의표상 2023.12.18 61938 0
방울토마토 3고 2 전종명 2023.12.22 61131 0
뜨쟁이:화룡점정 시놉시스(수정본입니다) 비르투오소 2022.10.31 59732 0
단편 <죄의식> 시놉시스 dogbdfdfbd 2023.07.03 59402 0
전통막걸리 소재 웹드라마 시놉 있으신분?또는 가능하신분, made626 2023.08.25 59115 0
<쿠키 하나가 당신의 뇌에 미치는 영향> 단편시나리오 moonlightG 2023.07.06 58985 0
[줄거리] 바게트를 사는 여자 3 또롱이 2023.01.14 58855 0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