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4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꼭 댓글 달아주세요 지도편달부탁드리겠습니다.

holyamy
2009년 05월 24일 17시 45분 36초 3806 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omang
2009.05.26 17:10
저... 전 사실 잘은 모르지만 글을 좋아하고 나름 써보려고 꼼지락대는 사람인데요. 지도편달은 못해도 한번 읽어봤어요.
우선 재밌었어요. 소질이 있으신것 같아요. 잘 쓰시는데. 조금 이상하게 본게 있어서..
시나리오에서 <자기가 다니지 않았던 또 다른 세계에 들어가는 느낌> 이라고 가로에 있는데 이건 지문인가요?
인물이 그런 느낌을 가졌다는 걸 알려주시려는 것 같은데 시나리오는 영상으로 표현하는만큼 이 말은 어떻게 표현을 해야되는건가. 좀 추상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9. 포장마차 - 이른 오후 다음날 포장마차에 똑같은 자리에 앉아 있다. 테이블 위에 어제와 같은 메뉴가 놓여있고
다른 동료와 앉아 있다. 동료는 유진에게 “너 이런대도 와?”라며 유진이 했던 행동과 표정을 한다. 유진은 소주에 오이를 잘라 넣어서 캬~소리와 함께 들이킨다. -기억속의 재민의 행동들이 그리움을 표현-
(남자가 닭발을 먹기 전에 당근 한 조각을 막장에 찍어 먹던 행동을 똑같이 따라하게 됨.)
유진은 평범한 삶에 대한 도전과 자기와 다른 세계로 한걸음 다가가는 느낌.> 이것도 좀 비슷한데 여자가 남자가 했던 행동을
하는것이 평범한 삶의 대한 도전. 다른세계로 다가가는 느낌이라는 걸 어떻게 영상으로 표현하는지. 제가 많이 부족한 입장이라 딱히 뭐라 말씀은 못드리지만 그냥 독자로서 말씀드리면요. 그 장면만 봐서는
여자가 남자가 그냥 생각나서인지. 남자가 좋아서인지. 그렇게 함께 했던 잠깐의 추억이 좋아서인지 삶의 대한 도전, 다른세계로 다가가는 느낌인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 제가 한말 너무 깊이 생각하시진 말구요. 건필하십쇼 ^^
holyamy
글쓴이
2009.05.28 12:08
고맙습니다 정말 소중한 댓글입니다
다른분들도 댓글좀 부탁드려요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중편 트릿을 올려봄니다, <마지막 모국어>평가부탁드림니다. 1 hojoho2 2008.06.11 3786 0
제가 아무것도 모르고 써본간대 읽어주세요^^(2) alstn1024 2006.06.22 3787 0
원자포격 소녀 설고빈 장르와 작품소개 aflameflame 2006.07.07 3792 0
1~3분정도의 단편시나리오입니다. 2 사사 2013.12.17 3796 0
아직 제목은 안정했지만, 프롤로그 어떤지좀 봐주세요 1 jae2906 2006.01.13 3799 0
SF 시놉시스 입니다. 읽고 깊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2 lifehouse 2008.02.25 3801 0
꼭 댓글 달아주세요 지도편달부탁드리겠습니다. 2 holyamy 2009.05.24 3806 0
단편시나리오] 고백_(2월 촬영예정) 1 wjdaud85 2008.01.09 3812 0
실낙원(失樂園) leesanin 2007.09.27 3817 0
[시놉시스] 가제 (식사) 1 flyeagle2004 2008.03.01 3824 0
  2 mommaman 2008.09.21 3839 0
단편영화(전설의도망자.2편) 1 웃음전달사 2010.05.02 3839 0
약간 위험한 실험-단편영화로 만들기 어떤지 봐주세요 1 krung47 2008.12.13 3840 0
안녕하세요. 작가 지망생입니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2 kcrcool 2009.04.14 3849 0
--; 좀비영화 시나리오 써보던.. 5 jobaltong 2008.11.08 3855 0
[시험] 시나리오 입니다. 지적해주세요 1 newqus 2008.07.16 3863 0
판타지 드라마의 시놉시스를 한 번 써봤는데요... nazet90 2007.12.09 3866 0
일주일(공포단편) 1 sin1122 2009.01.02 3866 0
[행복한 세상] yurekagx 2007.07.06 3889 0
급해서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 박빙수12 2010.05.24 3898 0
이전
14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