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밋네요... 반전을 좀 더 임팩트하게 갔음 좋겠네요. 편의점 설정은 좀 상투적인거 같고요. 뭔가 편의점 말고 다른 공간을 설정하시면 더 낳을것 같기도 하고요. 이야기를 좀 더 늘리고 15분 분량 정도 나오면서 미니멀한 스릴러가 될 듯 하네요. 역시 영화는 만들어져야 확실하겠죠. ^ ^ 개성있는 쌍둥이 배우나 1인 2역으로 찍어도 되겠네요. 영상으로 나오면 재밋는 영화가 될거 같네요.
재밌는 단편 시나리오~!! <그 남자네's 집>
|
|
---|---|
빛깔소년 | |
2011년 10월 17일 22시 49분 52초 6823 2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강력본드
임팩트보다는 마지막 또하나의 여운을 주는것에 중점을 뒀어요
다른 목표물의 사진을 정하고 현관문을 나서는 남자로 인해
묘한 감정선을 이어가는 걸 느끼게 하고 싶었죠 ㅋ
게시판 설정 정보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