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1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알러지

qortn5050
2020년 07월 06일 01시 36분 48초 459

알러지 영화 시나리오가 생각나서 적습니다. 알러지시나리오는 줄거리 시작합니다  부모님과 같이 사는 아이가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모든걸 주고 싶은 억척스러운 부모였습니다 그래서 부모는 좋타는게 있다면 무엇이든 해죠 습니다 먹을것은 산해진미 입는것은 럭셔리할옷 친구와 놀때도 감시를 하면서 놀게 했으정도로 억척스러운 부모였고 10살될무렴  동굴 안 암자에 신기한 고드름 이 있는데 손으로 고드름을 녹이면 100살을 넘긴다는 소문이  있어  아이를 데리고 동굴안 암자에 가게 됩니다  도착한 부모는 고드름 을 찾고 아이는 지켜보고있었습니다 아이가 지켜보던중 고드름을 발견하고 부모에게 말할려고 하는데 고드름 물이오른 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아이는 허겁지겁 아이에게가서 눈을 딱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아버지는 갑자기 두더러기가 생기고 어머니는 코물이 게속 나오는것입니다 부모와 아이는 환급히  빠져나와서 병원으로 갑니다 피부과에가서 진단을 받고나옵니다 아버지는 꽃가루 바이러스 어머니는 습관성 비염 이 진단이나왔습니다 아이 멀정 했고  눈한쪽에 쌀알같은 빨간점이 생긴게 전부였습니다  부모는 별다르게 생각 없이 동굴안 암자가 워낙오래되서 이런 질병이 생긴거다라면 아이를업고 집에 왔습니다 예전과 같이 좋은음식 좋은 옷 이렇게 남부럽지 않게 해주고  친구들이 집앞에 놀러를 와서 예전처럼 감시를 하면서 다치진않을까 봐야 하는데 질병을 달고 와서 나갈수없는 사정으로 아이만 보내 습니다 몇시간후  다놀고 아이는 돌아 왔고 잘놀아냐고 묻자 한친구는 피를  토하고 한친구는 머리카락이 빠지기시작하고 한친구는 눈이 사시가되면서 이상 발작을 보여 자신의부모에게 뛰어가따고 해서 돌아왔어요 라고 말하는것 입니다 다시 병원을 가서 아이가 이상 하다고 말하려고 안은 순간 전부 다리를 긁거나 재채기를 하는둥 의사 간호사 할것없이 그러는것입니다 아이의 얼굴을 다시 본 순간 여러가지 반점이 생겨  있었고 말그대로 알러지 증상을 옴기는 순간 반점 하 나가 생겨 나는  바이러스 살포 아이 가 되있어 습니다 하지만 그바이러스는 단하루만 증신했다가 사라지는것이기에 그렇게 놀랄만한 전염바이러스는 아니지만 아이가 반점이 생겨난다음 사라지진않고 그대로인걸 본 부모는 돌파리지만 무허가로 할뿐 의사도찾아가 자문을 구한다는 한의사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진단을 받는데 걱정할것 없다는진단이  나옵니다 몇분만에 진단이나오자 부모는 따지기시작하고 돌파리의사는 안봐도 알겠구만아이의 오른손을 펼쳐 내밉니다 그러고는 생명선을 보라고 부모에게 말 합니다 부모는 무슨 하면 서 오른손생명선을 보는데 생명선이라고 볼수없을정도로 상당히 길고 여러가지를 칠 손금을 보게됩니다 그리곤 자신에 수명을 증식시킨다음 바이러스 전염은 사라질꺼라고 돌파리의사는 진단서를 써준다 부모는그럼 몇명을 더 바이러스를 옴겨야 바이러스가 멈출까요라면 대묻는다 돌파리의사는 지금당장 오른쪽눈을가려라 지금은 하루 증식하지만 바이러스 가 옴겨지면 질수록 달이되고 년이될수 있어라면 걱정스러운 말투로 전한다 아이의부모는 그러겠다고 감사표시를 한뒤 오른손을 한번 더보는데 아이미래를 위해선 더욱더 오래살아야 되지 않냐라는 말도 안되는 철없는부모가 된다 그리곤 아이들이 잘오는 놀이공원에가서 아이에겐 재미게놀자며 도시락을싸들고 먹는도중 어머니통증을 호소 하고 피를 토한다 아버지는아이를 주시하고 오른쪽눈을 잘감싸는데 하며 가까운 병원에 방문 한다  어머니는 피토할때 죽음을 마지 했고 아버지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아이를 잘키우는마음에 내아내가 죽었다는생각이 든것이다 그래서 아이를 바라보는데 아이의 얼굴이 철없이 느껴지고 내아내가 꼭 자식때문에 죽은것같은 기억의오류가 나기시작했고 아이를 데리고 다시동굴속 암자에 가서 거기서 잘못된쓰니 거기서 숨을 끊을 마음으로 다시찾았다 근데  왠일인가 거긴 놀이동산길이였고 아내가 왜이렇게 늦져냐고 기다리고 있었다 다시아이를 보는데  아무이상도 없었다 그리곤 오른손을 보았고 손엔 사탕한봉지를 쥐고 있을뿐 아버지는 아내에게 말을 건냈다 우리아이지금 아무이상 없는거지 아내는 말을 했다 이상 있으면 안되지 우리가 얼마나 감시하는데 아버지는 아이를 홀로안고 돌아보지않고 유유히 사라졌다 끝

안녕하세요 초보 글보이 입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XTC 4 hy04316 2004.12.28 7111 143
[단편] 나비를 놓친 소년 5 leesanin 2004.11.13 11024 110
'천장지구' 의 오마쥬 단편 시나리오...!! 2 didtjsah79 2004.11.15 7754 106
이번 제 졸업작품 시놉시스입니다. 8 moon2581 2005.03.06 94893 94
잊혀진 그녀에 관한 잊지못할 기억.. mdmeister 2005.03.13 5982 67
이걸 영화로 만들면 어떨지... 8 directorhan 2004.10.30 10192 55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 . . yoni 2004.02.15 7775 44
클로즈(close) lwh0416 2003.06.24 9506 44
장편을 첨 부터 쓰기엔 벅차서 써 본 단 편들 임다. 4 cine2502 2002.02.08 11977 42
마지막으로 하나더 .... pakji 2001.12.04 8066 42
하나더 올릴께요.... pakji 2001.12.04 8353 37
▶▷제가 생각한...시나리오의 시놉시스 14 judysuh2 2004.04.25 12617 36
수업시간에 영화 스토리 쓰는거 있어서 첨으로 끄적어본 자작 시놉시스입니다 1 asuka800 2004.06.16 10539 33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간단히... 3 starstories 2005.04.18 6549 29
제가 겪은이야기를 영화화하고 싶습니다.... 3 jw2845 2004.10.21 9046 29
1 sabotage21 2001.07.15 8629 23
귀곡산장 협궤열차 2000.08.27 8809 9
샤워를 하다 feel 받아서 쓴 단편입니다. 11 writerphs 2013.02.13 6751 4
단편영화 "흡연의 미학" 시나리오 의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7 sy2404 2020.01.19 81892 3
삼각김밥 관계 (단편영화 시나리오) 정체불명 2018.06.09 1879 3
1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