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시나리오
634 개

직접 쓴 시나리오,시높등을 여러 사람에게 보이고 의견과 조언을 구하는 공간입니다.
장난을 친다고 느껴지거나 광고의 성격이 짙거나, 다른 사람의 것을 자신것이냥 사기를 치거나... 게시판의 원래 목적을 벗어난 게시물은 삭제하고 회원자격을 박탈합니다.

{ 단편 } 마리아 시놉시스/ 이런 이야기 어떨까요..

옴르
2020년 08월 26일 17시 50분 29초 6816 2

혼자서 짜봤는데 상의할 사람이 없어서 올려봐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차탄천
2020.08.29 13:33
마리아의 동기와 행동이 이상하다고 느껴집니다. 상황도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일단 불법 공장에서 불량품 같은 물건을 받아 파는 상인에게 협박 갈취해서 그 물건을 다시 되팔고 있는게 이상합니다. 동기를 설명하는데 뭔가 쓸데없는게 추가돼서 괜히 복잡해진 느낌입니다. 아무튼 마리아의 동기는 그 미운 교회 사람들에게 그 물건을 팔고 통쾌함을 느끼는 건데, 그렇다면 더욱 자기가 팔 필요 없죠. 협박해서 그 사람들이 앞에서 물건 팔으라고 하면 될거 같거든요. 차라리 그냥 마리아가 직빵으로 받고 파는걸로 하는게 어떨가요? 그리고 그거 좀 팔았다고 악덕상인이라고 소문나면 거기서 장사 더 못할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시선팩토리
2022.02.25 02:30
단편에 많은 얘기를 하고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먼저 생각하셔야 할것이 주제의식과 개연성입니다. 생각을 과감히 덜어내는 연습을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글 등록 순으로 정렬되었습니다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수
시놉시스 한번 올립니다. 읽어보신후 서슴없는 난도질 부탁드립니다. 8 letterhy 2008.01.28 5929 0
---38.5℃ pirren 2008.02.04 3971 0
단편<이 여자가우는 이유>시나리오 평가 부탁합니다. !! 7 ddr4775 2008.02.15 5187 0
처음써봅니다 내용 충고좀 부탁드려요 ㅠㅠ 6 msekt 2008.02.17 3182 0
제가 써본 시나리오의 시놉시스 단편<사자> 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aquafor 2008.02.23 3571 0
전에 올렸던 시나리오 (yesterday) 수정해서 올립니다 aquafor 2008.02.24 3524 0
초 단편 시나리오 <길> 6 aquafor 2008.02.24 5218 0
SF 시놉시스 입니다. 읽고 깊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2 lifehouse 2008.02.25 3801 0
초단편 시나리오 <suicide> 올립니다 평가 부탁 드립니다!~~ 3 aquafor 2008.02.26 4277 0
단편 시나리오 쓴건데 뭔가 허전해서.. doggy4945 2008.02.27 3560 0
[시놉시스] 가제 (식사) 1 flyeagle2004 2008.03.01 3824 0
단편 <살인마의 방> 입니다~~~ aquafor 2008.03.10 3494 0
*케이블TV 이채널 자체제작 드라마 “여자의 두얼굴” 시나리오 공모* na79z 2008.03.10 4986 0
처음 쓴 시놉시스 입니다. 평가 좀 해 주시면 안 될까요??,,^^;;; 4 sadoflife 2008.03.16 5047 0
초단편 시나리오 입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 5 laga 2008.03.24 6941 0
연어 - 마지막제사 시놉시스 평가부탁드립니다 2 zhho 2008.04.05 3638 0
단편 시나리오 [선생 (先生)] 입니다~~평가 부탁드립니다~ 1 aquafor 2008.04.09 3161 0
이번에 찍을 중편 영화 <노란 길 너머> 입니다~ 10 Roman 2008.04.12 4249 0
누구라도 읽어보시죠 1 harusaky 2008.04.15 3616 0
샷의 재발견 - 한 샷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봤습니다. 3 laga 2008.04.18 2938 0
이전
7 / 32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