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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R엔터테인먼트 - 아이리스 촬영

미카엘
2010년 07월 05일 19시 23분 43초 7612 2

작년 12월에 현대HR엔터테인먼트 외국인 에이전시 통해 드라마 촬영했는데 지금까지 촬영 비를 못 받았습니다. 담당한 메니저와 현대HR 대표 임수헌은 차일피일 지급 기간을 미루고 급기야 잠적하였습니다. 노동부에 진정서까지 제출했지만 임수헌 대표는 출석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젠 고소할 거밖에 다른 방법이 없을 것 같지만 다른 분들이 혹시 위 회사와 거래하면 조심하세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js1987
2010.08.12 14:35

현대 hr 감독이라면서 미팅한적 있는데

아니다 싶어서 바로 나왔었죠.

Profile
kyc5582
2010.09.09 01:10

사기죄로 고소 하시는 것이 빠를듯!

나역시 모? 사체?광고에 출연했다가 어떤? 쐐이끼?가 중간에 떼여?먹는 바람에 그넘?을

형사 고발을 해서 현재 빵깐?에 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넘? 형이라고 했다가

그넘?을 아는? 사람이라고하는 사람에게 현재 심각한 상황에 있다고 전화로 연락이 왔었는데

 

사연인즉슨 합의서를 써달라는 것!

맨입?으로? 난 절대 그 렇겐 몬하징!

나말고도 다른 사람에게 까지 사기를 쳐서 그  피해자가 꽤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것을 봐서라도 그냥은 못넘어간데이!

 

즉 그넘 엄마?역시 그넘과 동종업을 한다는 풍문이 있던데 많은 사람들 조심! 조심! 또! 조심! 합시다.

그넘 나올즈음 다른사람이 또 사기죄로 고소를 하게 해서 빵깐에서 석방되기전에 추가로 또 빵깐에 쳐박히게 맹글어야쥐!

이미 나에게 수명의 사기당한 사람의 연락처가 있으니 백형? 기대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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