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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ocus
2004년 03월 27일 16시 35분 47초 2281 6 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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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dgod
2004.03.27 18:33
이 영화하면서 제가 당한 억울함을 어찌 이루 다 말할 수 있을까요?
뭐 물론, 저 사진들 이번 헌팅에서 찍은 사진 맞습니다.
하지만, 단언컨대 원래 헌팅 담당도 아니면서도 어쩔 수 없는 헌팅의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자 긴급투입된 구원투수인 제가 힘든 일정 중에 잠시 짬을 내어 찍은 단 몇장의 사진이 마치 헌팅사진의 전부인양 왜곡하시다니.......
위의 글을 올리신 옆반 반장(제작실장) 정모 현 실장님!!! 하늘이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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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ma333
2004.03.28 15:15
30세 건달 역할 오디션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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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dgod
2004.03.28 22:35
아직 남자 배역의 오디션 일정은 잡혀있지 않습니다.
오디션 일정이 잡히면 참고하겠습니다.꾸벅^^
eend0310
2004.03.30 07:04
저렇게 자기 사진만 올리구 싶을까...--;;; 쫌 참어 오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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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dgod
2004.03.30 17:37
은지야. 저 사진은 내가 올린게 아니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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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j0ok
2004.04.10 16:47
맨날 억울하다 하소연이네~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가는구만~ㅉ ㅉ
온갖 탄압과 협박에도 여전한 버터 말투와 뺀질뺀질의 기질~~ㅋㅋㅋ
굳세어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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