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동백마을6

gmdgod gmdgod
2004년 06월 10일 12시 58분 35초 4210 3
사진 030.jpg

제작부 한길로...
어느새 의상팀장에게 다가가 그 동안 갈고닦은 말빨내공으로 버얼써 친해진...
뻐꾸기계의 신성!!!
현란한 그의 말빨이 때론 부럽다^^

의상팀장 한혜숙...
같은 한씨 임을 내세우는 옆놈을 믿지마세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ctalker23
2004.06.11 15:34
참나...길로선배...영화에만 집중하시지..벌써 여자스탭에게 찝적대다니...참으로 그대의 말빨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랫만이에요...제가 누군줄 모르시겠군요..호호..자칭 충무로의 최강 스크립터라고 하오...이만하면 아실텐데.
영화 열심히 준비 잘 하시구요 전 지금 여수에서 열라게 땀흘리며 촬영중입니다.
다음에 또 연락하죠..
cdhfilm
2004.07.17 22:06
길로야. 다시 한 작품을 실행하게 되었구나.
너의 길에 대하여 고민하던 모습이 있었는데...
잘 할 줄 알고 있었다.
길로야.

빨리 진정한 사랑도 만나야지 않겠냐.
제대로 한 번 좋은 작품 했으면 좋겠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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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won
2004.08.20 23:12
길로야..
팅커벨도 이사진 보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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