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덜어내는 감정들과> 에서 10대 후반 소녀 역할 배우님을 모십니다!
§ 공고 상세:
10대 후반 ~ 20대 초반 여성 배우님 한 분. (수화를 통해 소통하는 역할)
§ 시놉시스:
감정을 거의 느끼지 않는 직장인 '해영'은 하릴없이 집과 직장을 오가며 살아간다. 쓰레기장과 다를 것이 없는 집과 폐허같은 퇴근길은 그의 생활 반경의 전부다. 어느 날 그는 길거리에서 한 명의 노숙자와 어린 아이를 마주치고, 이전에 느껴본 적 없었던 감정에 휩싸인다. 몇 년 뒤, 해영은 길거리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는 소녀와 마주한다.
§ 배역 상세:
주인공 '해영'이 꽃을 건네주는 소녀. 수화를 통해 해영과 대화한다.
수화를 할 줄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촬영 전 2회 정도 수화를 연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촬영 일정:
4월 10일 일요일 야외 로케이션에서 1회차 촬영 예정입니다.
촬영 이전에 수화 연습을 비대면 1회, 대면 1회 정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면접 일정:
3월 27일 일요일 중 zoom으로 화상 미팅을 가질 예정입니다.
금요일까지 메일 보내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 지원 양식:
3월 25일 금요일 17시까지, 메일 제목 "성함/전화번호"을
morya96@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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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