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지는 않을듯!...,
영화 홍보 관련 BM특허를 출원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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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턴트 | |
2012년 09월 18일 12시 41분 05초 3890 7 |
이전에 특허에 관심을 가지고 도전한 적이 있었는데요..
괜찮아 보이는 것들은 하나같이 거절되고
이건 누가봐도 될 거 같다..라고 하는 것들은 하나같이 이미 등록이 되어있더군요.
분명히 시중에서 본 적이 없는 건데 말이죠..ㅎㅎ
사람 생각은.. 정말 거기서 거기입니다..
허지만.. 미리 포기하지 마시고.. 도전해보십시오..
쓸데없는 노고를 줄이시려면 선행등록이 있는지 꼼꼼히 잘 살펴보세요..
아무리 봐도 없는게 확실하다고 판단되시면 일단 특허 등록부터 추진하세요
쓸데없이 사람 만나 여기저기 썰을 풀다간..
사업성 있는 아이템 도둑맞기 쉽상입니다..
아이디어는.. 아무도 믿지 마세요..
먼저 제 글에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허법인을 통하여 특허출원한 적이 몇번 있어서, 특허선행 조사나 사업타당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k9342104님이 언급하신 내용을 다시 한번 상기하며, 시간을 두고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있어요
네...영화 관련하여 몇가지 앱이 있습니다. 기존의 앱과 제가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와는 많은 차이가 있어서 추진해 보려고 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타당성 조사 와 선행기술조사가 먼저되어져야 하구요. 간단한 기획서를 써서 왜 님의 어플기술이 남들과 비교해서 더욱 활용성이나 시장성이 있는지에 대한 간단한 포인트를 집어주셔야 해요. 소위 영화관련 업체 담당자란 사람들도 월급쟁이랍니다. 아무리 실효성이 있고 가능성이 있어도 직접적으로 자기들이 쉽게 가공해서 보고할수 있는 형식이 아니면 귀찮이즘이 발동해서리 신경쓰지 않을가능성이 있어요.
좋은 물건은 좋은 물건이고 그것을 파는 기술은 또다른것이란걸 인지하시고, 접근하시면 분명 가능성 있는 접근방식일듯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서둘르시고, 특허부터 처리하셔요. 개념특허는 실용특허와 다르게 이론적인 부분만으로도 특허신청가능하니 바로 개념특허 신청부터 하시구요. 변리사 대충 200만원 선에서 특허부터 걸어놓으면 1년 안쪽에서 특허 처리 될 가능성 높아지니 개념특허 부터 바로 신청하시고 업체컨텍하시구요. 개념특허 잡히면 결과물을 가지고 나오는 실용특허는 더욱 가능성이 높아지니 그것이 바른 수순일듯 싶어요. 시간되시면 다중 사용자 실시간 싱크되는 아이패드 현장 촬영용 스크립트 어풀하고 gps 이용한 360도 이미지 로케이션헌팅 어풀좀 무료로다가 하나 배포해서 쪽대본 tv현장이나 아직도 연필그쩍이는 영화현장에서 그 잘난 it혜택좀 보게 해 봐요. 아니 무료는 아니더라도 저렴하게...아직 외국쪽에도 없는것 같던데..
햐!~
정말!~
논리적으로 상세한 설명이네용!^^
분명한 것은 반드시 "변리사"를 통해야 만 원할한 진행이 이루어 진다는 사실 입니다.
사담으로 영화와는 관련이 없는 내용 이었지만
예전에 나의 능력만 믿고 나름 철저하고 완벽한 준비를 하여 출원을 제출 하였음에도
1년이후에 수정? 또는 보충? 뭐? 이런식의 내용이 포함되어진 상태로 반려를 하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정말! "변리사"에게 의뢰할 돈이 없었거든요?
암튼! 성공을 기원 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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