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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독립영화 영화 [구멍이 난 하루들] 20대 중반-30대 초중반 남녀 배우 분들 프로필 요청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감독 이은정 입니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며 하루를 살아가시는 배우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구멍이 난 하루들> 은 통제 할 수 없는 삶에서 누군가를 이해하고 용서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인지에 대하여 조용히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 입니다. 화려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인물의 삶과 감정에 진심으로 다가고자 합니다.
<시놉시스>
미용사 상아, 도배사 정운은 각자의 방식으로 하루를 버텨낸다. 매일 같이 자신의 삶을 잘라내고 덧대며 살아가는데, 어느 날, 정운이 도배한 벽 같은 자리에 구멍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상아의 하루 중 특정 시간대의 예약이 계속 비어나기 시작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그 공백들이 매일 같은 시간에 반복되며 벌어진다. 그런 그들에게, 이해하려고 했지만 끝내 이해하지 못 했던 얼굴들이 나타난다. 혼란스러운 상황 안에서 도망도 해결도 아닌 마주 할 수 밖에 없는 지점에 도달하는데. 그 만남은 구원일까, 비극일까.
<모집 배역> 주/조연
상아: 미용사
정운: 도배기능사
미연: 상아의 친구
정준: 정운의 형제
- 이미지와 연령대가 크게 중요하지 않아, 인물에 대해 상세히 기재하지 않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출연료는 주조연 배우 분들 동일하게 회차 20을 생각하고 있으나, 협의가 가능합니다.
<지원>
000susu@naver.com
제목 양식: 구멍이 난 하루들/성별/이름/년생
1월 17일 자정까지 프로필과 출연영상 링크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작권으로 링크 재생이 어려우실 경우 첨부파일도 괜찮습니다.
한 분 한 분의 지원을 헛되지 않게 꼼꼼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마감일 이후에는 게시글을 내릴 예정입니다. 게시글이 타 커뮤니티로 공유되어 마감에 어려움을 느낀 적이 있어,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따뜻한 인연이 이어질 수 있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