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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모

작성 : 2026년 01월 23일 02시 25분

조회 : 179

예비고3 대학 고민..

저는 영화를 만드는게 재미있지만 이제 재미로 뭘 하기에는 조금 부족한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어쩔수 없이 대학을 나오는게 이점이 많다고 생각하여, 부모님도 납득할만하고 저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대학교를 고르려 합니다.  뭐 고른다고 가는건 아니지만 목표를 잡고 동기를 부여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서울예대, 한양, 중앙 등등 욕심도 욕심이고 원하는 삶이 있기에 인서울권 대학을 다니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평준화 일반고 내신을 3초로 맞췄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만들어 보려는것을 좋아했지 막상 쓰고 찍으려 하니 막막하고 해서 학원을 다니는 등 여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고 문득 든 생각이 과연 영화연출과를 졸업해서 저는 현재 촬영쪽을 원하고 있어 그쪽 관련해서 취업이라든지 등등 여러 방면에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이나 같은 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저에게 아무 조언이나 훈수를 두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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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dvcat

2026.01.23 10:13

4년제 영화과 자체가 영화를 만들고 싶은데 막상 쓰고 찍는게 막막해서 가는 곳이에요.

굳이 학원같은데 갈 필요 없습니다. 정식 입학하기 전까지는 공부 열심히 하고, 시간 나면 유명한 고전 영화들 챙겨 보시고, 입시 용으로는 책 많이 읽는게 도움이 되는 학과들도 있으니 책 많이 읽어두면 좋습니다.

실제 영화 만들어 보는건 합격통지 받은 다음에 입학전 겨울에 미디액트 같은데서 하는 영화만들기 단기 워크샵정도 경험해 보면 될거라고 봅니다.

 

참고로... 요즘 영화관련 유투브 채널 많은데 그 중 리뷰랍시고 대충 붙여놓기만 하고 신상영화 내용 요약해서 클릭 장사 하는 그런 채널건 보지 마시고, 전통적인 기법 소개 하면서 관련 고전영화 인용하는 채널부터 보세요. 요즘 누가 그렇게 영화 만드냐 그런 올드한거 파격해야 영화인이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그건 나중에 현업 들어가서 잘나가는 감독이 되고 나서 할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기초를 배울때이니 지루하더라도 기초를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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