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졸업작품 <예언자>에서 배우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간략한 시놉시스>
동거하는 두 노인, 그들은 부자지간이다. 근 60년간 서로를 돌봐 온 두 노인의 관계는 이제 누가 부모고 자식인지 알 수 없고 다만 함께 늙어갈 따름이다.
<구하는 캐릭터 소개>
-어린 박정(19~20초반) : 사투리 능숙자
-어린 박광두(2~3tp) : 남자아이.
-박광두의 엄마(19세-21세) : 단발머리의 앳된 얼굴. 화장기 없는 수수한 외모. 전쟁으로 인한 결핍으로 아주 왜소한 체격.
-여자인부(30대중후반-40대초반) : 친근하고 푸근한 이미지. 모성본능. 박광두와 반대되는 '풍요로움'과 '안정감'을 가진 여성. (홍지민st)
강인하고 당당함. 활기있는 표정.. 자유로운 느낌이 물씬 풍기는 중년 여성. 나이에 걸맞지 않는 스타일리쉬함이 풍기는 이미지.
-철거 반장 : 머리가 짧고 몸집이 있는 거칠고 강인한 이미지.
-철거 용역
메일 보내실 때, 지원하시는 배역명을 메일 제목에 꼭 기재해주시고 짧아도 좋으니 연기영상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따로 연락주시구요. 오디션 일정은 추후 개별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럼 많은 지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