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 연기자들을 존경하고, 또 그렇게 되고싶어요. ^ ^
세삼 느끼지만, 연기자란 참 대단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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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M | |
2010년 10월 01일 23시 17분 23초 6689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연기자라는 직업이 그래서 매력이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쉬운거 같지만 쉽지 않다는 매력
다른 사람의 인격을 연기한다는 매력이 있는것이겠지요
그래서 그런 연기자분들을 존경하고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저두....!!! ㅋㅋ
실력이 모든걸 예기 하겟죠
연기속의 캐릭터 분석을 생각해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주어진 캐릭터를 받아들인다는것은 어쩌면 "벼랑끝에 걸린 거울"같은 것이라고....
거울속에 비쳐진 캐릭터의 반영을 자세히 보려면 가까이 다가서야 하는데 그게 많은 용기를 필요로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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