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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식 : [쓰임/선생님단역/이름/나이]
기획의도 :
자신이 쓸모 없다는 생각 때문에 집 안에 숨어버린 히키코모리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가치에 대해 의문점을 가진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용기를 전달하고자 한다.
시놉시스 :
꿈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는 지애.
자신이 쓸모 없다는 생각에 집 안으로 들어가 히키코모리가 된다.
매일 개인 블로그에 비공개 설정으로 소소한 글을 써서 올리는 것이 그녀의 일정 중 하나.
어느 날, 지애가 글 하나를 전체 공개로 게시하는 실수를 하게 되고
그 글에는 예상치 못한 공감과 댓글들이 달리게 되는데…!
그녀의 심장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이에 용기를 얻은 지애는 이후에도 전체 공개로 글을 게시한다.
그러던 중 우성에게 출판 제의를 받게 되지만,
게시글에 달린 하나의 악플을 발견하고 크게 상심한 지애는
글 쓰기를 멈추고 어두운 집 안으로 숨어버린다.
과연, 그녀는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역할 :
과거 주인공의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대사 약 8문장 정도 있습니다.
교무실에 앉아서 주인공과 대화하는 장면이고, 촬영시간 1시간 내외로 예상합니다.
선생님 역할이므로 연륜있어보이는 외관이시면 더욱 좋습니다.
장소는 군포시 당정동 한세대학교로 오시면 됩니다.
만나는 시간은 4:00pm ~5:00pm 쯤이고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정확하게 안내해드립니다.
배우님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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