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 배우 2기 홍OO 훈련 일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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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여러 종류의 ‘밥’을 먹고있습니다.

현미밥, 흑미밥, 찹쌀밥, 콩밥 등 너무나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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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지을때 어떤 ‘재료’를 함께 넣고

짓느냐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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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고있는 연기도 여러가지 재료에 따라 변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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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당연히 그렇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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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아마추어나 잘 못된 방법으로 훈련한 연기자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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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라는 ‘밥’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넣을 ‘재료’가 어떤것인지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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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밥’을 만드려 하나요?

지금 떠오르는 ‘재료’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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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연기훈련소 시스템/ 코치소개]

https://zizzza.modo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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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연기훈련소 16명의 후기 ]

https://blog.naver.com/queendom1633/22198752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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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자격/신청서]

https://docs.google.com/forms/d/10tDLpVUcJH0iIO7bZBkIflWuGo9J4GzWBFIPSKJR2vc/viewform?edit_requested=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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