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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단편영화 섬망 에서 배우분들을 모십니다.
단편영화 섬망에서 배우분들을 모시려 합니다.
제목 : 섬망
러닝타임 : 14~18분 사이 예정(편집본 기준)
촬영회차 : 5회차
시놉시스 :
개인 방송 bj로 활동하던 세아는 어느 날 아무 생각 없이 기분 전환을 위해 옥상에 발을 들이고, 어둠 속에서 위태롭게 서 있는 서희와 마주친다. 무심코 사람을 구하게 된 그녀는 정신없는 과정에서 세상 어느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았던, 스스로 혐오스러워하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었던 자신의 엉망인 집 안에 이방인을 들인다.
등장인물 :
[등장인물의 디테일과 배경 등 배역의 이미지를 확립하거나 특정할 수 있는 요소는 이곳 모집글에서 상세하게 안내하지 않습니다.]
[대신 각 등장인물(배역)의 대강적인 구상을 위해 설명을 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연] 박 세아 - 22세, 여성, 정돈된 얼굴과 헤어스타일, 마른 체형
불특정 다수의 사이버불링에 노출되어 고통스러운 순간들을 보내는 인물로 설정했습니다. 헤프고 웃음이 많은 이미지로, 실제로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려 노력하는 인물이지만 개인 방송 bj가 겪는 여러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어 악플, 험담, 비하발언 등에 점칠된 인물이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강도높은 스트레스와 심리적 우울감에 휩싸여 있으며, 이를 자각하지 못하는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무차별 폭력에 무방비하게 놓인 사람이 갖는 인간군상을 표현하며 동시에 줄거리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주연] 소 서희 - 24세, 여성, 긴 머리, 마른 체형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외로움을 투영하고 극 속에 반영할 수 있는 역할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연애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곧장 극단적인 선택을 고려할 만큼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한 인물이며, 주변의 환경이나 상황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공황스러운 상황에서 스스로의 의사가 아닌 상태로 옥상에서 자살기도를 하는 장면으로 등장합니다. 연약한 사람이 급격한 심경 변화가 생겼을 때 느끼는 고통스러움을 집중적으로 표현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조연] 이 경준 - 36세, 남성, 투박한 외모와 평범한 체격
'아무리 삶이 고되더라도 누군가는 나를 조건 없이 도울 수 있다'를 주제로 설정하고, 설정한 작품의 주제를 집중적으로 반영하는 인물로 매칭했습니다. 즉 사람이 가진 선악의 개념 중에서 불특정 다수의 군중이 악을 담당한다면, 해당 배역을 통해 선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직업은 형사로, 박 세아의 방송을 시청자는 역할로 등장합니다.
@ 촬영 관련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촬영회차는 총 5회차이며, 촬영지역은 경기도 내에서 진행합니다.
(촬영장소는 모두 섭외되었습니다)
- 각 회차별 출연료는 조연 450,000원 / 주연 650,000원 입니다.
- 조연 배역은 3회차 촬영 / 주연 배역은 5회차 촬영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각 회차별 출연료는 촬영 시작일 3~4일 전 사전에 입금됩니다.
- 각 회차별 유류비는 출연료와 별도로 제공합니다. 유류비는 촬영 시작일 하루 전에 입금합니다.
- 각 회차별 기본 유류비는 50,000원이며, 촬영이 심야 또는 새벽에 종료될 경우 100,000원까지 인상합니다.
- 각 회차별 식사를 제공하며, 필요하면 식대로 전환하여 끼니당 3만원씩 추가로 지급합니다. 식대비용이 발생하면 각 회차별 촬영 종료 후 즉시 입금합니다.
- 촬영지까지 별도로 차량을 운행할 예정입니다. 직접 오셔도 됩니다. (함께 차량으로 이동하더라도 유류비는 그대로 입금합니다)
- 추가촬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최소 일주일 전에 사전 안내를 드릴 예정입니다.
- 추가촬영이 발생할 경우, 회차별 출연료 및 유류비, 식대 비용은 모두 150%로 정산하여 드림을 말씀드립니다.
@ 촬영과 관련된 추가 안내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기자분께서 배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싶으시거나 급한 개인 일정이 생겨서 촬영 일정을 변경 또는 시간이 더 필요하신 경우 합의하에 촬영 일정을 조율합니다. 기본 촬영 일정은 올해 6월 중순~7월 6일까지이나, 최대 올해 추석 명절 전까지도 조정이 가능합니다. 스태프들은 시간 조정이 여유로우니 안심하셔도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저를 대표로 하는 제작진의 그 어느 누구도 배우분들에게 패널티를 요구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 미팅 및 대본리딩이 가능한 장소는 서울과 경기도에 별도로 준비되어 있으며. 대본리딩은 횟수에 제한없이 진행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최대 5회까지 회당 100,000원씩 지원하여 배우분들께서 촬영을 준비하시는 동안 경제력이 손상되지 않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연기자의 연기라는 것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분명 고된 작업이며, 많은 시간도 필요하고, 정신적-육체적 노동이라는 것은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작진의 목표는 모두가 뜻을 모아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좋은 영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최소한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 배역 확정 이후 연기자분께서 배역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조언, 첨삭이 필요한 경우, 직접 이동하여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배우분들을 귀찮게 하는 것은 허락을 받아야 할 일이지만, 배우가 제작자를 귀찮게 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입니다. 가감없이 상담이 필요하거나, 궁금하실 때마다 불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고 싶고, 그렇기에 목마른 것도 저입니다. 호출당하는 것에는 어떠한 거부감도 없으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 촬영 중 배역의 직업적 특성(개인방송bj)이 명확하므로, 스타일리스트를 2명 섭외했습니다. 이들은 각 회차별 촬영현장에 상주할 예정입니다.
- 극 중 등장인물들은 모두 상황이나 여건에 따라 이미지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연히 변경에 대한 발언권은 연기자분들께서 우선권을 갖습니다. 원하는 캐릭터나 구상화한 이미지가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최대한 조율하겠습니다.
- 작품의 내용이 밝지 않기 때문에, 음주나 흡연 등의 연출을 진행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수단은 당연히 생각해 두었고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므로, 음주 및 흡연의 여부는 전적으로 연기자분께서 결정하실 수 있습니다. (메일로 프로필을 보내 주실 때에 음주와 흡연 여부를 꼭 말씀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 폭력적인 장면은 촬영하지 않습니다. 육체적으로 위험하거나 난이도가 있는 장면은 연출될 수 있으나, 최대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안전하게 촬영할 예정이므로 큰 부담은 없을 듯 합니다. [ex) 등장인물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옥상이라는 장소가 언급되어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실제로 높은 건축물의 옥상에서 촬영할 예정은 없으며 1층의 외부 건축물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대신 이는 구도적 연출로 장소의 설명을 대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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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로 프로필을 보내 주시고, 본인이 맡고 싶은 배역을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경력 유무는 일절 따지지 않습니다. 아예 처음 시작하시는 분이 오셔도 관계없습니다.
영화에 출연을 부탁드릴 배역의 이미지가 명확하기 때문에, 경력이나 이력 등이 더더욱 중요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얼마나 등장인물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가 연기자님에게도 저희에게도 더 중요합니다.
(사실 지원해주시는 분들 중에서 필모그래피가 굉장히 화려한 분들이 몇 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은 저희가 감히 모시기가 껄끄럽습니다 세계로 뻗어나가실 분들께서 누추한 촬영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 아무래도 다소 곤란하십니다)
※ 영화의 제목으로 사용한 섬망의 뜻은 '특정 상황에서 발생하는 급성 뇌기능 장애'를 뜻합니다. 흔히 알고 계실 치매와 증상이 흡사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주의력과 인지기능이 저하되거나, 의식이 소실되거나 변동성이 발생하고, 망상이나 환각이 발생하는 증상을 뜻합니다. 혹시라도 제목의 단어와 작품의 내용 및 줄거리와의 연관성이 궁금하신 분들이 계신다면, 메일로 프로필을 보내 주실 때에 따로 질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섭외 여부와 관계없이 꼭 최대한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
사실 2024년에 이미 필름메이커스를 통해 단편영화 제작에 필요한 배우분들을 섭외한 적이 있었고, 그 때에도 많은 분들에게 질문을 받았던 것이 출연료(페이)와 관련된 질문이었습니다. 특히 페이가 높아서 지원을 고민한 분들이 굉장히 많았었고, 혹시나 같은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산정한 출연료는 사실 많은 금액은 아닙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제작진 중 다른 사람들 중에서는 불만이 있을 수도 있지만, 최소한 결정권은 제게 있는 이상 저는 이 방법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출연료를 높게 제공하는 만큼 당연히 연기자분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거나 어필할 수 있습니다. 저는 연기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겉핡기식으로 촬영이나 편집을 진행하며 본 것이 전부인 사람입니다. 엄연히 제게 부족한 것을 필요로 하는 것이고 제게 필요한 사람들을 고용하는 개념에 가까운데 재정을 우선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학생도 아니고 직장을 다니며 번 돈으로 제 행복을 추구합니다. 제 행복에는 여러 사람이 필요합니다. 낚시나 골프에 몇백 몇천을 투자하는 사람들처럼, 저도 제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위해 돈을 쓸 뿐입니다.
연기자분들께서는 장르를 떠나 대부분의 영상매체를 제작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분들이시며 출연료가 있기에 작품에 기꺼이 참여할 수 있는 여유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연기자분께서 노력하고 심혈을 기울이는 만큼 출연료가 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또한 당연히 저도 더 많은 것을 연기자분들에게 주문하고 상담하며 더 적극적으로 의논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서 보여줄 수 있는 건 완성된 시나리오도 아니고, 줄거리 전체도 아니고, 이런 이런 영화를 만들려고 하는데 이런 조력이 필요해요~에 가깝습니다. 그러나 일전에도 절절히 느꼈던 바입니다만, 배우분들께서는 열정적인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이 영화를 만든다고 세계 최고의 무대에 오르는 것도 아니건만 어쩜 그렇게나 과분한 열정을 보여 주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제가 뭐라고 그 열정을 값싸게 후려칠 수 있겠습니까? 돈의 액수에 연연하지 마세요. 저는 출연료가 얼마든, 그 10배가 넘는 기쁨을 배우분들을 통해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히려 모자란 대가입니다. 혹시나 출연료의 액수 때문에 고민하시거나 뒤돌아 버린 분들이 계신다면 꼭 프로필이라도 보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반드시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 2차 면접 또는 오디션을 진행합니다.
진행 장소는 서울 내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2차 면접 및 오디션을 부탁드릴 분들께는 별도의 문자 및 메일로 안내하겠습니다.
문자 및 전화는 가급적 사양하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일일이 답신을 드릴 수 없는 점. 미리 죄송합니다.
내용이 길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해당 내용 중에 오탈자나 문맥상 문제가 있다면 수정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