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영화 '바람이 오면'에서
히키코모리 영은의 엄마 '정애' 역할을 맡아주실 50대 여자 배우님을 구합니다!
* 시놉시스
약물로 동반자살을 하려던 히키코모리 영은과 소방대원 강수, 불의의 사고로 1인분의 약만이 남게 된다.
누가 죽을지 선택하기 위해 두 사람은 각자의 사정을 말하기로 한다.
* 배역정보
정애(55) 쌍둥이 딸, 영은과 영서의 엄마. 사고로 영서를 잃고 우울감에 빠져 살아간다.
* 촬영일정 및 장소
촬영은 7월 15일 - 25일 사이에 진행 예정이며, 정애 역할의 경우 그 중 2회차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촬영장소 역시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서울 부근이 될 것 같습니다.
* 페이
15-20만원 사이로 추후 협의 예정입니다.
* 현재 모습을 알 수 있는 프로필과 연기영상, 출연영상 함께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fong0731@naver.com 으로 지원주시면 됩니다~
함께 좋은 작품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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