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촬영은 경북 청송에서 이루워질 예정입니다.

또한 부산에서 추가촬영이 있을 수 있습니다.

1. 누리  20대 초반

 -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차츰 마을의 분위기에 적응 해 가는중이다.

    마을의 관리인인 형, 가온에게 의지를 많이 했지만 가온이 시킨 행동으로 인해 사회에 의구심을 품고

   탈출을 계획하게 되는 인물

 - 순한인상

2. 가온 20대 중반

 -  자신은 그저 맡은일에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며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곧 자신의 자리를 누리가 맡기를 희망하고 누리에게 자신의 일을 하나씩 떠넘기게 된다.
    누리가 점차 자신에게 반기를 드는것 같이 느껴지자 가온은 그것을 이용하기로 한다.

 - 가온은 소시오패스적 성격으로 갈 수 있어 선과 악을 공존하는 인상

관심있으신 분들은 (jhw3450@naver.com)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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