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을 찾고 있어요
1. 20대 초중반 카페 알바생 (여성)
-이미지: 풋풋하지만 마냥 밝진 않음
-설정: 23세, 알바 6개월차. 조용하고 착실하게 자기 일을 한다. 학교를 다니며 생활비를 벌기 위해 카페 알바를 하고 있다. 최저시급을 받는 대신 최저만큼의 책임감만 가지고 일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2. 30대 중후반 카페 알바생 (여성)
-설정: 직장을 다니다, 육아를 위해 퇴직했다. 조금이라도 생활비를 벌고자 소일거리 겸 집 앞에서 알바를 시작했다. 여유롭지만 정확하게 일처리를 하는 연륜 있는 스타일
🎬영상 소개
1. 기획의도
많은 사람들이 한 번쯤은 최저시급을 받으며 일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누구에겐 하찮은 돈일 수 있는 10만원의 주휴수당으로 갈등을 빚고, 결국 그것이 별 의미 없다는 생각에 이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1.최저시급의 의미를 짚고, 2.’너와 나의 갈등’이 ‘을과 을의 연대감’으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준다.
2.런닝타임
5~10분
3.형식
주로 내레이션으로 전개되는 드라마타이즈
4. 로그라인
월 10만원의 주휴수당을 더 받기 위한 알바생의 눈치 게임과 좌절
5.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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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지수(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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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 은영(새로 온 알바생,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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