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종 영상원 워크숍 단편영화에 출연 가능하신 남자 배우 두 분을 구인합니다.
작품설명
- 제목 : 미정
- 러닝타임 : 10분
- 로그라인 : 히키코모리 경민은, 2년 만에 마주한 친동생 동진에게 엄마의 건강이 위급하다는 사실을 듣는다.
모집배역
- 경민(28, 남, 주연) : 대학교 4학년 졸업 유예 상태로 세상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취업 및 연애를 하지 않으며 집에서만 하루를 보낸다.
- 동진(27, 남, 단역) : 국비 지원 프로젝트를 이수하여 50인 규모의 it 기업에 취업한 1년차 직장인이다.
경민의 친동생이며 가장의 역할을 한다.
촬영일정
- 12월 4일(1회차)
- 12월 2일 (배우 미팅 및 시나리오 그리고 동선 논의)
-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 일대 빌라(돌곶이역 도보 약 12분 내)
페이
- 경민, 동진 배역 모두 시간 당 9200원 입니다. (최저 시급 기준)
기타
- rltnftk777@naver.com
- 2컷 이내의 롱테이크로 생각하고 있어 동선에 대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 대사는 많지 않으며 표정과 행동 위주입니다.
- 최소 인원(스탭)으로 촬영할 생각입니다.
- 12월 4일에는 다른 스케줄이 없으신 분만 지원 부탁드립니다.
- 사진 프로필 보다는 자기 소개 혹은 연기하신 영상물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2월 2일과 4일에 스케줄이 모두 가능하신분, 스스로 장르에 제약을 따로 두지 않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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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