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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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만드는 사람과 영화에 나올 사람을 직접 연결해주는 공간입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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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ato82
2007년 12월 15일 18시 12분 05초 2191 1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qkfmqneh
2007.12.15 19:27
위 분이 말씀하시는 영화가 엔티크-서양골동양과자점라는 작품을 말하는 것이라면
충무로에서 제작하는 장편 상업영화입니다.
제가 아는 한 장편상업영화에서 보조출연자를 구하면서 페이가 없다는 식의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없고 영화사에서도 그런일은 하지 않습니다.
노파심에서 글을 남김니다.
이 글을 읽고 지원하시는 분들은 신중히 지원하시기 바랍니다.
k9342104
2007.12.15 20:43
이런 삼성스러운 놈...
가드 올려라..
일단 한대 맞고 시작하자..
좋은 기회.. 다음 출연 기약..
이딴 말들은 통상 우리가 남발하는 "언제 한번 만나죠" 랑 동급이다.
진정 맘이 있다면 현재에 충실해라 인간아..
hys3808
2007.12.15 21:00
의사소통하는 방법부터 공부하시길...
Profile
lastactor
2007.12.15 21:28
또 tomato82가 장난한거야?! 이제 그만해라 마이 웃겼다 아니가...
이영화는 그동안 상업장편을 몇개나 연출한 감독이 하는거고
제작비도 정상적으로 펀딩된 상업영화 작품인데
위에 페이가없다는 글은 도무지 무슨 음모가 있는건지 알수없네?!
어떻든 간에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지만 지난번부터 보자보자하니 접입가경이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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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l999
2007.12.15 23:40
앤티크는 제가 아는 곳인데 정상적으로 펀딩되서
이미 기존 배우들이 촬영중이고 보조출연도
대부분 업체통해서 정상적으로 섭외하고
페이지급하는 곳입니다. 무페이는 없어요.

도대체 어디서 영화제목을 줏어듣고
가당치도않은 구인광고로 장난을 치는건지...

tomato82...언제까지 말도안되는 사기장난질을
계속하실껀지??...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동들은 뭔지 ...참 ...

아무것도 모르는 연기자분들 혹해서
속게 만들지 마시고 웬만하면 그만하죠.
이제 그 아이디로는 어떤 글도 안통할 듯 한데.
계속 놀고싶다면 아이디를 한번 바꿔 보시던가 ^^
movieman
2007.12.15 23:48
기본입력 항목
구인자(사) 파워링크
담당 전화
담당 이메일 tomato82konomell@paran.com
급여 상담후 결정
모집인원
성별 남녀구분없음
마감일 2007/12/20


주지훈 주연 영화 [앤티크]에 출연하실 남녀 연기자를 모집합니다.

제목: 앤티크
시간/장소: 12월 21일 오전 9시 이태원역 2번 출구

20대 ~ 30대 초반 남녀 (보조출연)
클럽씬이며 식사 제공 합니다.
화려한 캐주얼 2벌,정장 준비,각종 악세사리 준비

남녀 각 50 명씩 (총 100 명)

촬영은 오전 9시부터 시작해서 아마 철야까지 갈 수 있습니다.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될거라 확신 합니다.

이 영화가 저예산 영화라 페이지급은 없구요.
영화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분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이번 작품에 출연하시면 차후에 또 불러 주겠습니다.

주지훈,김재욱 씨를 볼 수 있는 기회인만큼 좋은 추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래 메일로 이름,나이,연락처,키,사진 보내면 선별해서 연락 드릴 것이며...
선착순 마감이 예상되니 빨리 접수하길 바랍니다.

페이 없다고 찡얼거리는 따위의 리플은 정중히 사양 합니다 !!!

예술과 창작에 대한 모독이라 생각 합니다.


예술과 창작에 대한 모독이라..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이런경우 보조출연 전문업체를 통하거나 인원이 정 많이 필요하면 팬클럽(그들은 혹시 무페이가 가능하겠지)등을 동원하는데
도대체 넌 누구냐.. 혹시 이런 리플을 즐기는 개찌질이냐..
클럽이나 나이트씬은 대사 오디오땀시 음악도 없이 춤을 춰야하는 뻘쭘한씬이란게 명약관화인데 그것도 철야를 무페이로..
100명이면 각각 약10만원씩 한천만원정도 순진한애들 꼬셔서 슈킹치려는 속셈이구나.
내일 내가 아는 엔티크 조감독에게 연락해서 이글을 보게하겠다. 글지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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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l999
2007.12.16 11:00
조감독 보여준다니까 겁먹고 잽싸게 지우는 센스는 뭐야? ㅋㅋ

이미 그 전에 쓴글 복사해서 리플에 올려져있고 tomato82아이디와
이메일까지 있는데 지운다고 없던 일이 되는 건 아니지않나?

tomato82 정말 언제까지 사기칠껀지...그동안 올린 계시글들
다 하나같이 뭐 같으니...뻔히 보이는 사기 그만치고 제발
필커 계시판 물 그만 흐리시지....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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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dthd
2007.12.16 15:31
물엄청흐린다.미꾸라진가.....?
m00528
2007.12.16 23:11
개.새.끼
jinhun2233
2007.12.17 00:06
그냥 포인트와 인기도 올릴려고 하는 수작이라니깐요 . .
Profile
nahnnah
2007.12.17 11:31
상업영화는 말할 필요도 없고, 아무리 저예산 독립 영화라 하더라도, 주요 배우들하고는 출연료 합의해서 보조출연자 보다 적은 돈을 지급할 지언정, 보조출연업체 통해서 온 사람들은 정확하게 보조출연자 페이를 지급합니다.
보조출연이 무페이인 경우는 절대 없습니다.
보조출연비를 아끼기 위해서 현장 스탭들이 출연하고 아는 사람들 동원해서 찍고 그러는것이지요.
보조출연을 무페이로 한다???
말도 안되는거죠.
보조출연료 영화사에서 받아서 자기가 다 챙기고 출연자들에겐 한푼도 안주겠다는 말인거죠.
말도 글도 아닌...... 어이없는...... 소가 웃다가 고삐가 빠질 일인거죠.ㅋㅋㅋ
suda
2007.12.17 13:15
또 너 였냐?
너라서 그런지 화가 좀 덜난다.
너가 아니라 또 새로운 너같은 놈이 등장했다면 화가 났었을텐데...

연말에 추운데 밥은 먹고 다니냐?

힘들면 좀 쉬면서 해라 토마토재팬82야~

널 보고 아직 화를 내는 회원분들은 널 처음 본 분들일거다.

나도 처음 니 글보고 잡으러 가려고 했거든....

가급적이면 이젠 필커에서 이런 거 하지말고.. 피망가서 고스톱을 치던 슬러거야구겜을 하던 그러자~~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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