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라인]
잊혀가는 사람들 , 지나간 사건에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시간을 되돌려 지나간 사건에 기억하지 못해 미래를 바꾸지 못해 후회한다.
[등장인물]
종창(1980년 19세 ,남)
-광주 사람
-어린나이에 엄마를 잃고 아빠는 태어나기 전에 죽음
-남에게 관심이 없다
-유일한 친구 한열
명길(1960년 25세, 남)
-마산 사람
-종창의 엄마와 결혼 할 사이
-성인이 되고 옆집 도움을 많이 받은 명길
옆집 고등학생과 친함
엄마(1960년 24세, 여)
-명길의 아이를 가지고 있음
-종창에게 아빠의 이야기를 하지않음
-수녀에게도 명길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말라며 부탁함
한열(1980년 19세, 남)
-종창의 유일한 친구
-종창과 달리 남에게 관심이 많으며 활발함
-종창과 함께라면 어디든 같이 다니는 한열
어린종창 ( 5살 ,남)
-마산에서 살고있으며 엄마와 단둘이 행복하게 지내는 중
-밝고 귀여운 아이며 아버지가 없는 것에 대해 큰 생각이 없음
주열(1960 17살,남)
- 남에게 관심이 많음
- 툴툴 대지만 주열이만의 표현방식
- 갑자기 어느날 사라지며 사람들의 걱정을 끼침
옆집아줌마(1960 45살,여)
-주열의 엄마
-명길에게 반찬을 가져다 주며 엄마처럼 대해줌
군인 1, 2 (30 대 남)
이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함께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이메일 제목에 역할 이름도 함께 적어서 보내주세요. 이메일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