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계획표>



 

<시놉시스>

고등학생 시절 친한 친구의 자살로 자신만의 내면세계에 갇혀버린 여자.

아무도, 아무것도 없던 그 공간에 어느날 떠나갔던 친구가 나타났다.

 

 

*대사가 없고 표정연기가 위주인 작품입니다.

*페이를 많이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별도의 미팅 계획은 없으며 메일로 보내주시는 프로필만 확인하고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시나리오와 콘티를 참고해주세요.

*만약 교복을 가지고 계시다면 말씀해 주세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해준 관계로 예정보다 일찍 마감하게 되었습니다. 배우분들에겐 곧 연락드릴 예정이며 페이를 많이 드리지 못함에도 지원해 주신 모든 배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