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에 적셔 지고 싶은 청소년이 모인 시넷물/서울방송고등학교 청소년 영상팀 블루필름 입니다!

이번 영상은 사춘기를 주제로 하고 있는 시넷물과 블루필름의 3번째 합작품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연기를 펼쳐 주셔 배우님들이 저희 작품을 함께 빛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영화 팀에서는

-슬픈 표정 연기가 매력적인 / 미소가 예쁜 남아 (14-18세)- 민수역

-눈이 크고 똘망똘망 하지만 바보 같은 매력의 이기적인 역할의 남학생 (14-18세)- 동윤역

-잘생기고 훈훈한 매력를 소유한 화내는 연기를 잘하는 훤칠한 남학생 (14-18세)- 찬우역

-푸근한 느낌의 엄마역 (30대후반-40대후반)- 동윤엄마역

-메일로 프로필 보내주시면 추후 연락드리겠습니다.

-0903yjm@naver.com

(프로필 사진/전화번호/나이/포트폴리오)

※시나리오는 27일까지 1차 연락 후 보내드리겠습니다.

이 작품은 교내 외 청소년 영화제에 출풀 할 예정입니다.

[시놉시스]

물고기를 돌로 때려죽이는 놀이를 즐기며 노는 찬우와 아이들을 부러움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동윤. 동윤은 찬우와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 동윤은 수영을 좋아하고 물을 사랑하는 민수와 친하다. 동윤은 그런 순수한 민수를 멀리하고 찬우를 점점 가까이 하고 싶어 한다. 그러던 동윤은 찬우와 더 가까워지고 싶어 민수를 멀리하라는 찬우의 말을 듣고 민수를 이간질하기 시작하는데..

[기획의도]

나는 나의 순수함을 이용하고 나 살려고 발버둥 치는 어린 청소년들을 많이 보았다. 그들은 이기적이지만 사람답고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그들에게 그 상황은 즐겁기도 하지만 심적으로 큰 성장을 하는 계기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는 이 영화를 만들어 인간의 다양한 이면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영화를 기획하게 되었다.

[오디션]

날짜: 7월 31일 수요일

시간: 오전 10시~ 오후6시

장소: 서울시립 청소년 미디어 센터

[촬영날짜]

8/6-8/10 4회차 예정입니다!

역할에 따라 회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촬영장소: 서울 인근, 경기 인근

(페이 추후 협의)

※ 촬영시간에 따라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연락처>

조연출/양지민: 010-8005-0584

감독/장서윤: 010-3385-1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