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봤던 새>
*제주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제주도에서 촬영하는 영화입니다
로그라인
우리는 변화를 선택하는 걸까? 선택 당하는 걸까?
장르
드라마
시놉시스
제주도 성산읍에 사는 청각장애인 선재 ( 25살,여자 ) 는 난산리 근처에 있는 양수 (35살, 여자) 의 작은 카페에서 일한다.
곧 난산리에 제 2공항이 들어선다는 발표가 난 이후로, 마을의 분위기가 변한다.
양수는 불안한 미래를 견디지 못하고 육지로 떠날 준비를 한다.
5년을 함께한 선재와 양수는 헤어질 준비를 한다.
모집 인물
부동산 김사장 (40-50대 남자)
:양수가 카페를 파는 과정에서 만나는 인물 / 작은 마을에서 작은 대소사일을 해결하는 사람이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므로 제주도 사투리를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2시간 안에 촬영이 끝납니다.
:우대 - 제주도에 거주하시면서 연기를 하시는 분 (미팅을 하게 된다면, 제주도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선재의 엄마 (40대 후반-50대 여자)
:선재의 엄마/ 신공항 반대 운동에 힘쓰고 있다.
:제주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므로 제주도 사투리를 사용하실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2시간 안에 촬영이 끝납니다.
:우대 - 제주도에 거주하시면서 연기를 하시는 분 (미팅을 하게 된다면, 제주도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메일 주소 (wealthy_@naver.com) 로 지원해주세요. 편한 분위기에서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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