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언론정보학과 영상학회 알케미스트입니다.

10-15분의 단편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촬영 기간은 10월 10일-12일 중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배우 미팅날짜는 9월 16일-21일 사이로 예정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지훈의 경우 배경이 밤이기 때문에 오후-야간 촬영이 있습니다.

[등장인물]

#이현재 /초등학생 저학년 모집(극 중 8-10세) -아역배우 모집

왜소한 편이며 순하게 생긴 상. 키가 작은 편.

지훈이 동네에서 마주하는 꼬마, , 하늘의 별을 찍겠다며 손카메라를 만들어서 하늘을 찍는 시늉을 한다. 지훈이 현재를 만나면서 꿈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예상 촬영 기간 : 하루

*위 날짜는 조금씩 변동될 수 있음을 미리 공지합니다. 예상 날짜안에서 추가 촬영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추가 촬영시 페이와 시간에 대해서 배우님과 상호협의하에 조정 가능합니다.

*위에 명시되어 있는 페이는 식비와 교통비가 미포함 된 가격입니다. 배우 미팅 후 역할이 확정이 되면, 촬영시 따로 지급해드립니다:)

*메일로 지원해주실 때 제목 말머리에 [ 배우 지원/지원하는 배우 이름 ] 작성 꼭 부탁드립니다 !

[기획의도]

누군가에게 꿈이란 삶을 살아가면서 밟아가는 순차적 계단과 같은 것일 수도 있고

어떠한 장애물에 부딪혀 접어버린 옛 추억일 수도, 혹은 공상과학이야기처럼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잠시 접어 놓은, 놓지 못하는, 가슴에 안고 있는 꿈은 어떤 상태일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시놉시스]

지훈은 본래 자신의 꿈이라 여기던 사진 작가를 그만 두고 사진과 무관한 회사에 취직하여 근무하고있다.

지훈은 어느 날 퇴근길에 손으로 카메라를 만드는 시늉을 하여 별을 찍겠다는 현재라는 꼬마아이를 만나게 된다.

지훈은 아이와 대화하며 자신이 가지고 있던 꿈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 첨부 파일 : 필모그래피 또는 포트폴리오, 최근작품영상(역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영상이면 더욱 좋습니다.)

#jmgb0222@naver.com로 이름/지원 역할로 메일 보내주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