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 괴롭힘을 당했던 다연. 고등학교에 올라오고 나서는 혼자 다니게 된다. 하지만 이 일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매번 거짓말을 한다. 그 날도 어김없이 친구와 놀고 간다는 거짓말을 엄마에게 하려는데 집에 오빠의 여자친구가 와있다는 말을 듣게 된다. 집에 도착해보니 오빠의 여자친구는 중학교 때 다연을 괴롭혔던 해린이었고, 다음 날 엄마와 다연, 해린은 오빠 연준의 군 면회를 같이 가게 되는데..
다연의 엄마 (40대 중반): 첫째인 오빠보다 다연에게 더 기대고 의지한다. 오빠의 여자친구 해린을 마음에 들어한다.
40대 중반의 엄마 역할을 구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메일(younggeun03@naver.com)으로 프로필 등을 보내주시면 개별 미팅 또는 실물 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010 5024 8608 으로 해주세요.
촬영은 3회차 정도 진행될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적은 예산으로 진행되는 터라 페이나 환경 면에서는 많이 부족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디션 전에 페이 협의 원하시면 말씀 따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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