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예종 졸업 작품 <스테이 >에서 9-12세 남여 아역 배우를 모집합니다.
이전에 <메리크리스마스>와 같은 영화이며, 시나리오 및 캐릭터 연령 등 설정이 달라져서 다시 공고 올립니다.
*기존에 <메리크리스마스>로 프로필을 보내주셨던 분들은 검토중이니 다시 보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메일로 프로필과 연기영상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 프로필 포함 사항 : ( '최근' 사진을 포함한 여러장의 사진 / 출생년도 및 키,몸무게 / 연기 영상 / 연락처)
위의 사항들은 반드시 포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토에 큰 도움이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품명 : <스테이>
- 줄거리 : 절에 사는 아이 진에게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난다.
- 연출 : 부은주
단편 영화 <5월 14일>(2018) 각본/연출
단편 영화 <우리집>(2019) 각본/연출
- 촬영 일정 : 2020년 2월 말 - 3월 초 중 7회차
(배우 역할별로 회차가 다릅니다.)
*1-2월에 사전 연습 및 리허설 일정이 가능해야합니다.
- 오디션 일정 : 2020년 1월 중 프로필 모집 및 오디션
- 메일 주소 : filmnyou@gmail.com
* 필수 포함 사항 : ( '최근' 사진을 포함한 여러 사진 / 출생년도 및 키,몸무게 / 연기 영상 / 연락처)
- 모집 배역 : 진 (남&여, 9-12세) / 도윤 (남, 9-12세)
1. 진 (9-12세, 남자 여자 모두 지원 가능)
어릴 때부터 절에서 자랐다. 동글동글 순박한 외모에 깊은 눈을 가진 아이.
겉으로 보기에는 차분하고 성숙한 편이지만. 또래 아이들과 다르지 않은 순수한 어린 아이다.
새로운 친구들에게 딱딱하고 새침하게 대하지만 마음은 순하고 따듯하다.
2. 도윤 (9-12세, 남)
방학을 맞아 절에 템플스테이를 하러 온 서울 아이. 세련된 외모에 장난기가 많다.
하고싶은 것도, 갖고싶은 것도, 호기심도 많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엉뚱하게 노래를 부르기도 하는 활발하고 맑은 아이.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