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출품을 위해 작업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 제대로 장비 갖추고 많은 스텝과 함께할 영화입니다.
훌륭한 배우님들의 지원 기다리겠습니다.
<시문>
추운 겨울 시골에서 우연히 만난 두 남녀는 가볍게 시작한 대화에서 마음 속 상처를 되돌아본다.
-시나리오 미리 보여드리지 못하는 점 죄송합니다. 미팅하실 분들께 미팅 전 보내 드리겠습니다.
<배역>
이수/여/20대 중반-후반/ 밝고 아름답다. 가정사로 내면엔 그늘이 있다.
현균/남/20대 중반-후반/ 차분하고 훤칠한 청년으로 보이지만 내면은 자기혐오로 가득하다.
-둘의 캐미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미지는 열어 놓고 보고 있습니다.
*프로필 파일과, 연기 영상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파일과 메일제목 양식 => 배역이름_본인이름_나이
*가급적 첨부파일 보다는 링크로 연기영상 부탁드립니다.
seemoon2021@gmail.com
*배역이 정해지면 예정보다 빠르게 마감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확인 후 미팅하실 분들께 연락드리겠습니다.
*소중한 프로필 보내주시는 배우님들께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