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편영화 ‘누구나 처음은 있다’ 제작팀입니다. 함께 촬영을 진행할 '바텐더' 역 배우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줄거리
여느 날과 같이 단골 바를 찾은 B, 자신만의 시간을 즐기는데 앳된 얼굴의 A가 어색하게 들어온다.
누가 봐도 바에 처음 온 티가 팍팍 나지만 아닌 척하는 A와 누가 봐도 바 단골인 B의 대화가 시작되는데...
* 모집 배역
-바텐더 (A, B와 짧은 대화를 나누고 여러가지 모션을 취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20대 후반 ~ 30대 초반
댄디한 느낌의 부드러운 인상
단골들의 특이사항 다 외우고 있으며 친근한 성격
(이미지는 열어놓고 보고 있기 때문에 연령대 맞는 분들은 자유롭게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의상과 메이크업은 직접 준비해주셔야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촬영 일정
서울 지역 내 한 Bar(원로케이션)에서 3월 말 쯤 1회차 촬영할 예정입니다.
3시간 정도 촬영 진행할 예정이고, 촬영 시작 약 1~2시간 전에 리허설을 하려 합니다.
3월 4~5째주에 특별한 스케줄이 없으신 분들만 지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지원 방법
(마감)으로 프로필(ppt 형식)과 연기영상(링크 형식)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 양식 : 바텐더_성함_0000년생
마감 일자는 3월 12일 금요일 24:00이지만,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페이
(1회차) 5만원
영화제 제출 목적이 있긴 하지만 연기 포트폴리오 제작에 좀 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제작 의도에 관심이있으신 분들이 지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대한 편하고 즐거운 작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원해주신 프로필과 영상은 모두 꼼꼼히 확인하고 3월 3째주 전까지 연락드리겠습니다!
(모든 분들께 회신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의 게시물들에 대해서 필커는 아무것도 보증하지 않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할만 하다는 판단이 될때만 지원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