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제목과 같습니다.
저는 그동안 대한민국의 소시민으로서 이때가지 고문?만 받아오며 살아왔습니다.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것이기에 이렇게 적극적으로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잘 먹고 잘사는 그날을 위해 함께하고 싶습니다.
연락 주세요.
저는 이곳에 자주 들르며 검색하고 있습니다.
그럼 좋은 소식 오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