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8년생 168/55, 빈 도화지같은 배우 신혜인입니다!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무대에서 활동한 경험덕분에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제 이미지와 다른 역할들, 다양한 연령의 연기도 했습니다.

민낯부터 화장까지, 또 헤어와 의상에 따라 이미지가 많이바뀌어 무엇이든 색칠해도 어울리고 어디에든 스며드는것이 제 장점이고

상대와의 티키타카, 그리고 상대의 반응에 예민하여 실감나게 리액션하는 특유의 센스가 제 장점입니다.

무쌍페이스덕에 눈빛연기,내면연기,일상연기에 강합니다.

저와 함께 한 동료들은 저를 '분위기 메이커'이자 '뭐든 해내는 배우', '실전파'라고 이야기해요.

유년기때 중국으로 유학을 다녀왔고 덕분에 영어,중국어 발음은 네이티브 수준입니다. 캐치하는걸 잘해 목소리가 똑같지않더라도 어떤사람의 모사나, 성대모사, 행동모사 같은게 연기에 필요하면 금방 배우고, 예전 연극했었을때 경상도,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한 경험이있어 서울사람이지만 일부가능합니다. 

배역과 장르 가리지 않고 작은 역할도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 만들고 싶습니다! 좋은 사람, 좋은 배우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은 눈빛이 매력적인 배우 신혜인이였습니다.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