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를 꿈꾸는 연기자 강찬민입니다.

어려서부터 배우의 꿈을 갖고 각종 매체와 무대에 올라

연기를 시작하였습니다.

늘 처음 시작한다는 겸손한 생각으로 작품을 임하고 있지만, 작품에 있어서는 할 수 있는 것 보다 최선을 다하며, 어떤 배역이든 맡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 쪽 귀의 청각을 잃으신 곽도원 배우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꿈을 꾸면 반드시 이뤄지니, 꿈을 꾸라고.

이 말을 듣고, 저는 언제나 누구에게도 뒤쳐지지 않을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어디서든 최선을 다할 것이고, 언젠가 꿈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꿈이 이루어진 이후에도 저는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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