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여전한 바램>(가제)에서 10세 내외 조연 아역 배우님을 구합니다!
<시놉시스>
홀로 바 테이블 앞에 앉아 매일 술을 마시는 지석. 그런 지석 앞에 앳된 얼굴의 바텐더 동우가 서있다. 동우는 지석에게 계속 말을 걸고, 알고 보니 어렸을 때의 지석이 도움을 줬던 작은 아이였다. 바텐더가 된 동우는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들을 늘어놓는데, 동우의 정체는 지석이 예상치 못한 존재였다.
<촬영 일정>
5월 29, 30, 31일 중 1회차
<모집 배역>
상엽, 민재(10세) - 놀이터에서 동우를 놀리는 두 아이 역할
<페이>
1회차 5만원(두 역할 모두 해당됩니다)(촬영시간은 최대 2시간 정도로 예상됩니다).
배우님들의 일정에 맞춰 29, 30, 31일 중 하루에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 내 놀이터 로케이션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추가 정보>
상엽과 민재가 등장할 장면은 다소 간단한 촬영이 될 것 같습니다! 경험이 적으시더라도 망설임 없이 많이 지원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메일 제목을 "지원역할_배우님이름_전화번호"로 맞춰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 민재_김철수_01012345678
프로필과 연기영상을 jiseokshortfilm@gmail.com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