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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 둘
[러닝타임]
15분 이내
[로그라인]
남자친구 가족과의 상견례를 앞두고 엄마를 찾아간 주인공 하나. 평소와는 다른 엄마의 모습에 의아해 하는데 엄마가 충격고백을 한다. “나 임신했어."
[기획의도 및 메시지]
우리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있지만 모두가 개개인이다.
한 사람에게 희생을 강요 할 순 없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가족 아닐까?
[캐릭터]
<1>
명숙(48세 여성) : 엄마역
남편과 이혼 후 하나(28세 여성)를 홀로 키워왔다.
하나뿐인 딸 하나를 매우 사랑한다.
매우 현실적인 성격에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 임신을 했다.
<2>
경은 (40대 후반-50대 초반 여성) : 대역배우 역
대역배우 10년차 베테랑이다. 하나의 상견례에 명숙 대신 나가기로 한다.
일 중에는 프로페셔널하다. 그러나 오지랖이 넓은 편이다.
★ 경은 배우님의 흡연장면이 있습니다
[페이]
학생 단편 영화로 죄송하게도 페이 지급은 어렵고, 이동비는 지급해드릴 예정입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 화목한 촬영 분위기와 맛있는 식사, 좋은 결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