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댓글 달아주시는 고정적인 한 분이 계신다.

페이 5미만 , 10미만 인데 오디션 , 대본리딩 등 요구하는곳, 학원형 회사 , 고등학교 ,대학교작품등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데 이걸로 못마땅 하다듯이 눈살찌푸려진단 글도 보이긴했다.  

어떤 해당작품에 A군이 작품제목을 페이로 관련해서 다시 댓글 적은건데 그걸로 왜 눈살찌푸린지 “ 그것도 같은 배우로써” 이해가 안간다.

그러면 본인은 정작 5만원 페이 미만같은거 하면서 본인 자존심은 안 쪽팔릴까 생각이 든다.

심지어 열정페이 무페이 작품도 지원해도 연락 안올게 분명한데 말이죠..

자꾸 무페이작품 열정페이작품에 지원들을 하니 배우들의 사기도가 떨어지고 당연하다듯이 글이 올라오죠.

서울공연예고 같은경우 댓글 하도 달리니간 이젠 대놓고 댓글허용x 해두고 글 올리더만 ㅋㅋ;;  영리하더라

심지어 한예종. 이아닌 한예종 대학원 글도 많이 올라온다.. 딱 그릇이 보인다. 열정페이 글 ㅋㅋㅋ

*얼마나 한예종을 가고싶었는지 ㅜㅜ 

그런 말도 안되는 페이 올리는 사람 = 그런 작품에 지원하고 커버해주는사람. 결국 똑같은것 같음.

그런 작품도 심지어 출연 못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럴 시간에, 이미지 가꾸고 프로필 고치고 상업작품에 프로필을 돌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