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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저희 연출부임금

2002년 11월 18일 01시 40분 44초 2020 6 2
총 연출부 계약금   32,000,000 (2002년 11월 현재)

제 1 조감독   10,000,000 (조감독 3작품째/ 총 작업개월수 - 16개월 )
제 2 조감독     5,000,000 ( 장편 첫작품 / 총 작업 개월수 - 10개월 )
제 3 조감독     5,000,000 (장편 첫작품 / 총 작업 개월수 - 7개월 )
제 4 조감독     4,000,000 (장편 첫 작품 / 총 작업 개월수 - 7개월 )
스크립터         6,000,000 (장편 첫 작품 / 총 작업개월수 - 20개월 )

프리단계에서 그만둔 연출부    1,000,000 (총 작업개월수 - 3개월 )
세금                                    1,056,000


나누고 나니깐 적게 주는 손도 미안하고

저또한 그동안 쌓아온 카드값도 채 안되니....가슴 쓰리고...

도대체 이노무 판이 언제까지 이럴건지...

뒤에서 저보고 도둑넘이라고 하는 소리가 들리는듯... 연출부들 보기 영 민망하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2.11.19 03:38
그나마,,, 아니,,, 다행,,,
공개 용기가 가상,,,
도둑눔에,,,, 바보가 맞음,,,
흐미,,, 연출부가,,, 제1조감독 빼구,, 다 무경험자라,,,,,,,
흐미,,, 욕나온다,,, 욕나와,,,,
anonymous
글쓴이
2002.11.19 03:40
3200 계약이면,, 그나마 다행인 액수인데,, 왜 이리 그지 같은겨,,,,,
흐미,,, 제작부들 갈아 마시고 싶다. 토마토 생과일쥬스처럼,,,,,, 미안허요,, 험한소리해서,,,
그려도 어쩔거요,,, 세상이 답답한걸,,, 제작스텝분들 이해허쇼
anonymous
글쓴이
2002.11.19 03:42
개쒸이들~~~~~~
anonymous
글쓴이
2002.11.19 06:16
다 연출부처음이네.......거시기하네
anonymous
글쓴이
2002.11.19 11:13
처음이라는게 중요한가?
아님 그렇게 함부러 이야기해도 될 이유인가?
anonymous
글쓴이
2002.12.04 06:48
-_-; 기간에 비해서 돈이 넘 적군여..

고생들 하이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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