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시판
1,987 개

글쓴이의 정보가 노출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오늘은 왠지... 나를 숨기고 싶다면...

그래..나는 그런 사람이다!!

2003년 06월 24일 17시 01분 39초 1185 1
우씨,,,나는 그런 사람이다
근데 어쩌라구
도무지 도망칠수 없는 진흙구덩이에 빠져있는 듯한 내마음을
혼자서 풀려구 그렇게 애쓰는데..
제발 나좀 내버려 두란 말야!!!!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anonymous
글쓴이
2003.07.29 11:26
제가 지금 누구한테든 멱살을 잡고 하고 싶은 얘기군요,,,,
하지만 결국 나중이 되면 그 마음을 위로해줄 사람도 다시 다잡고 일어나야할 사람도
나 자신밖에는 없죠........ 힘내요........
이전
93 / 100
다음